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과 유사한 명칭을 내세워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광고에 대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제품명에 비만치료제인 위고비, 마운자로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거나, 비만치료제와 동일·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성행함에 따라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비만치료제 표방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부당한 표시·광고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게시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당 광고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사이트 차단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식품은 실제 광고하는 효능·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소비자는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처방의약품 명칭과 유사한 명칭 사용을 제재하기 위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관련 고시인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025년 병원체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하여,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291개 기관에 2,701주(273종)의 병원체자원을 분양했으며, 그중 진균 자원의 분양이 29기관에 188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고(172.5% 증, 2024년 69주→2025년 188주)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141주로 가장 많이 분양됐다.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38%로 가장 많았고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2%, 백신 및 치료제 연구 18% 순으로 분양됐으며,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024년 전년 대비 분양이 110% 증가하여 산업적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47%)에 가장 많이 분양됐고, 대학 및 비영리기관(28%), 국공립연구기관(25%)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 자원은 대장균(280주)이 가장 많았고 폐렴간균(2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는 3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추천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 각 분야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문예위 위원의 공개모집, 심사, 추천 등 전반을 주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6개 분야의 문예위 위원 후보자를 찾는다. 문예위는 문화예술진흥 사업 및 문화예술진흥기금을 관리하는 위원회다. 문예위 위원은 위원회의 운영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관한 의사결정을 한다. 응모를 원하는 개인은 직접 방문(문화체육관광부)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확대된다. 문체부는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공간(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한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건강 체력 기준에 따라 개인별, 생애 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의 핵심 기반이다. 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2024년 139만 명에서 2025년 228만 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전체 이용 인원이 54.5% 증가했다. 또한,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1인당 연간 약 40만 원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경찰청은 봄철과 개학철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고창구 운영은 경찰청 주관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특히 행정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신고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신고 대상은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들이다. 신고창구는 경찰청·전남경찰청 및 도내 각 경찰서 홈페이지 홍보 배너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단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지자체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은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남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34억 원을 투입해 285ha 규모의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시설원예 재배면적 10,117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딸기·토마토·파프리카·고추·깻잎 등 주요 원예작물 생산 비중이 높다. 그러나 이상고온과 한파,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정밀 환경제어 기반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110억 원(200ha) △신재생에너지시설 52억 원(8ha) △에너지절감시설 37억 원(35ha) △원예시설 현대화 30억 원(38ha)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시설장비 보급 5억 원(4ha) 등 5개 사업에 총 234억 원을 투입한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하우스의 구조를 개선하고 환경관리 설비를 보강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장비, 양액·관수관비시설, 공기열·지열 냉난방기, 다겹보온커튼·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와 광 투과율을 높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제334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활동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기후환경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이 중요하지만, 현재 분리수거 체계는 시민들이 이해하고 실천하기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이 시민에게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산 단계에서부터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제품 포장에 분리배출 방법을 명확히 표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박 부위원장은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 10L 1개 줄이기’ 목표와 관련해 “실제 가정에서는 10L보다 20L 이상의 봉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책 목표가 시민들의 생활 현실과 맞지 않으면 참여를 끌어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비해 관리가 어려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를 이은림 의원,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공동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원에 대한 시의회와 서울시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반재선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각 자치구 회장 및 매니저, 상인 등 100여명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들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8개, 2025년에 110개에 달하는 골목형상점가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성과관리 체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중 4일 서울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서울시의 인파 안전관리 지원 대책 현황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은 이번 BTS 공연은 2만 5천 관람석을 포함하여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인파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번 BTS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우리가 보여줘야 할 것은 화려한 무대 그 이상의 철저한 안전관리 문화라고 입을 모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공연 전 노숙 대기자 안전관리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을 비롯한 경찰, 소방, 자치구 등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 함평경찰서는 4일 신학기를 맞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평경찰은 함평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함평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25명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육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경찰서는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도박 등 다양한 청소년 범죄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