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 28분경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선장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 선장은 조업을 마친 뒤 기관을 점검 하던 중 엔진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마량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급파하여 구명조끼를 착용한 A호 선장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한 뒤,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본격적인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당시 화재로 인해 선체 손상이 심해진 A호는 신고접수 약 2시간만인 오후 4시 29분경 해상에 침몰했으나, 해경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변 시설물 등에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완도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8건을 심사해 7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보류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어 위원회별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재무위원회는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 등 운영 활성화 방안을 당부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사후관리 및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성과 안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참여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을 실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19일 평택 은혜고등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를 기점으로, 시·군 및 고등학교,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0회에 걸쳐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 공유와 신종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위원회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도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주요 참여 대상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현장 치안 파트너 ▲통·리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 리더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미래 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19일 은혜고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자치경찰 및 금융범죄 분야 전문가인 경찰대학교 서준배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서 교수는 1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장은 19일 군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내면 각 마을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각종 범죄 및 기초질서 위반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도경찰서에서 직접 제작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의 홍보영상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관내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실제 사례 공유 및 안전 홍보활동,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의 범죄 수법과 대응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일상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장단은 향후 마을 단위 홍보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를 약속했고 군내파출소장은 “이장단이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입교훈련을 마친 제12기 경위공채, 특별승진, 제254기 신임순경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바다를 마주하며 해양경찰관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입해식(入海式)’을 19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해식 대상자는 총 187명으로, 2025년 하반기 채용시험 합격자 중 경위공채 21명, 신임순경 162명, 속진형 경위임용 예정자인 특별승진과정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월 22일 입교해 강인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4주간의 입교훈련을 마쳤다. 입해식은 교육생들이 일반인에서 예비 해양경찰관으로 거듭나는 시점에서 처음으로 바다를 마주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사명을 되새기는 의식이다. 교육생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국민을 위한 봉사와 책임의식을 다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바닷물에 직접 발을 담그고 해양경찰로서의 각오를 외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안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이번 2025년 하반기 채용시험 합격자 187명은 총 52주의 교육과정을 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는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보건소 2층에 ‘마음꽃핌상담실’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꽃핌상담실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전 단계에서부터 일상 속 고민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상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고위험군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일반 주민들도 심리적 지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구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접수 상담부터 심층 상담, 필요 시 고위험군 연계까지 원스톱 상담 체계를 갖춰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후 회복 지원까지 제공한다. 한편 연령 및 대상에 맞는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홍릉문화복지센터 지하 1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을 계획 중이며, 자기마음돌봄, 자녀양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꽃핌상담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 속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기념해 19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운영됐으며, 총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들었다.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대표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 앞서 같은 해 6개 대학 총장과 학생처장,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아침 결식 문제 해결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약 1억3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내에서 총 37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가운데 완도해경에서는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4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6개월간 각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및 완도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공직 현장을 경험하여 정책과 행정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괌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가 전년(2025학년도 782명) 대비 132명(16.8%)이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진로 캠퍼스, 진로·진학 AI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AI 역량 강화, 코딩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 학습지원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도약해 더 탄탄하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학습지원 중심의 ‘서울런’에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온라인 콘텐츠 3종과 멘토링 체계 등을 보완해 진로‧취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다변화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취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 등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18개 기관과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