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15일 관내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세 및 사고 예방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울진해경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요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후속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설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취약해역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 34분경 사천 삼천포화력발전소 방파제에 계류 중인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48,042톤, 벌크선) 내 승조원실에서 의식 미약 상태로 누워있는 선원 A씨(남, 06년생)를 동료가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를 접수한 즉시 사천해경은 사천구조대 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편승 후,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팔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선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설 연휴(2.14.~2.18.) 기간 중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생활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서울시'2026 설 종합대책' 중 보건복지 분야와 관련하여,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의료·돌봄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서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응급실과 소아 진료체계, 돌봄·급식·안부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51개소와 응급실 운영병원 21개소 및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치료센터(2개소, 09시~24시)’와 ‘질환별 전담병원(4개소, 24시간)’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 17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부처는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2중, 3중으로 철저히 점검해달라”라는 당부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명절 연휴에는 기업 보안 인력들이 자리를 비우고, 사회적 분위기가 들뜰 수 있는데 이렇게 생길 수 있는 빈틈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쇼핑몰, 여행, 숙박, 교통, 택배 등 국민 생활 밀접 서비스에 대한 상시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요 보안기업 및 통신사들과의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면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긴급 현장 출동 등을 통해 침해사고를 당한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기도와 안성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과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와 안성시에서도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규모가 전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가금농장 주변 철새 관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등을 보고했고, 안성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송미령 장관은 “산란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차량·물품 이동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출입차량과 인원에 대한 사전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2월까지 전담관 운영을 지속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참전유공 보훈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는 4월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정원’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7개 참전 관련 호국보훈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최근 정부가 ‘감사의정원’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사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많이들 우려하실 것 같아 오늘 소상하게 설명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추진 과정을 면면이 들여다보고 지혜롭게 풀어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은 “감사의정원은 6‧25 참전 용사뿐만 아니라 22개 국가에서 왔던 전우들, 가족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오늘같이 보훈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또 광화문광장에 의미 있는 상징물을 만드는 등 ‘보훈’에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행락객 등 연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도해경은 예보제가 발령되는 동안 여객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고, 귀성객이 집중되는 여객선터미널과 주요 항포구, 낚시객이 많이 찾는 방파제·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연안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24시간 비상 출동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서지역 및 연안해역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을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사천시는 2월 13일 오후 2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 14필지(46,797㎡) 부지를 국립창원대학교에 제공해 우주항공 특화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부지는 우주항공 및 관련 분야 교육·연구·산학협력 시설과 사천캠퍼스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연구 시설로 활용된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 제반 절차를 주관해 추진하게 된다.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편제정원 21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한다. 특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완도와 강진의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완도군 소재 ‘완도전문요양원’과 강진군 소재 ‘강진자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완도해경은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