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 (회장 김수년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2일 청송·군위지역, 2월 13일 의성지역에 청소년가정 8가정을 검찰직원 및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각 지자체 복지담당 직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정신적·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며, 각 가정에 30만 원씩 격려금 240만 원과 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각 지구(의성·군위·청송)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및 소고기 등을 전달했다. 신은식 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버팀목이 되어주는 조부모님 및 부모님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학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며 “각 지구에서도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2025년 11월)'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로, 항공기와 우주체계의 설계·제작·시험·정비(MRO)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갖춘 국내 대표 우주항공 산업 집적지이다. 이는 정책을 수립하는 기관과 이를 실현하는 산업 현장이 한 도시 안에 구축된 구조로, 진흥원이 수행할 기업 지원·사업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능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 전략적 조건에 가장 부합한다. 특히 사천은 전국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4%, 종사자의 45.4%가 집중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산업도시로, 체계종합·부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3일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구조대 및 전용부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출동 및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배병학 서장은 현장에서 ▲설 연휴 해양사고 대비 긴급출동·비상소집·구조 즉응태세 점검 ▲현장 대응 시 구조장비 착용 상태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함정 및 구조대 보유 구조장비 정비·관리 상태 점검 ▲공직기강 확립 교육과 함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월 1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김경협 청장과 구재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분야에 대한 협력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2023년 제정된 이후 ‘도시문제 해결의 실행력’을 기준으로 전 세계 스마트 정책을 평가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의 새 기준을 제시해 온 ‘서울 스마트도시 상’이 2026년도 도시를 선정한다. 수상 도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시상한다. 서울시는 2월 13일부터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부문(사람 중심 8개, 기술 혁신 8개), 리더십 부문(2개), 특별상 부문(3개) 등 3개 부문, 총 21건을 선정하게 된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도시가 처한 현실적 여건 속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과 정책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 제도로, 단순한 기술 시범이나 아이디어 경쟁이 아닌 실제 도시 현장에서 작동한 정책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지난 3년간 매년 50여 개국, 200건 넘는 프로젝트가 참여해 기술과 정책을 겨뤘다. 도시 규모,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국가와 도시가 참여해 왔으며 제정 3년여 만에 스마트도시 해법을 공유하는 ‘글로벌 정책교류 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돌파하는 등 시니어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함에 따라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저임금 일자리 위주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시니어의 풍부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연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1개소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올해 1월부터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 확대하여 시니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2025년 1월 문을 연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내 다른 캠퍼스에서도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맡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다. 모집 대상은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남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책홍보단’은 경남자치경찰의 치안 정책, 다양한 활동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과 관련된 간단한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한다. 또한 자치경찰제 관련 밀착 취재와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생활 속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업에도 나선다. 정책홍보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남해·하동 일대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 파출소 등 해양 치안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항포구 시설물 안전상태 ▲유·도선 운항 준비상황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대응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해·하동 지역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출항 전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 정부는 2월 5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바위섬'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직녀에게'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문화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2월 13일에는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제9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김원중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3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등 부처 당연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미소 디엠지(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총감독, 김병수 도시기획자, 박시양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예원 문화예술컨설팅 류(RYU) 대표,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 소장, 유재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스마트시티융합 전공 겸임교수, 윤성진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교장), 윤진석 (주)제일감정평가법인 충남지사 이사, 정경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정민룡 광주북구 문화의집 관장, 정원옥 (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외교부는 2월 12일 (미국 동부시간) 신설된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패널(Independent International Scientific Panel on Artificial Intelligence)’에 우리나라 전문가인 김주호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패널 공개모집에 2,600명 이상이 지원한 가운데, AI 분야 전문성, 다학제적 관점, 지역별‧성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최종 40명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동 패널이 AI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전 지구적이고, 독립적인 과학 평가기구’(결의 79/325)라 강조한 바 있으며, AI가 경제‧사회에 미치는 실제 영향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AI 격차 해소 및 국제사회 공동 대응을 지원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호 교수는 이번 패널에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튜링상 수상자(요슈아 벤지오), 노벨평화상 수상자(마리아 레사) 등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