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오늘(17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한데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선수·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행사는 체전 참가 준비 상황 보고, 기수단 입장, 선수단 훈련 영상물 및 대회 홍보영상 상영,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전 시장은 선수단 단장인 장인화 체육회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선수 대표 선서는 정구 정영만 선수(부산진구청)와 태권도 김민서 선수(동래구청)가 맡아 결연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부산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등에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한다. 시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52년 만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상설 거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춘천시와 세계태권도연맹(WT)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과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세계 태권도의 행정·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과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 개막이 같은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WT본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착공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WT본부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 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 태권도계와의 신뢰가 WT본부 착공으로 이어졌다. 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교육, 국제회의와 교류가 지속해서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천안시가 15일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과 체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7~ 2031년 체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365일 행복일상, 스포츠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건강한 시민의 도시’를 비전으로, △체육시설 고도화 △스포츠복지 실현 △운영관리 체계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 △기존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학교체육시설 주민 이용 확대 △천안형 스포츠클럽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천안 대표 체육대회 특화 등이 논의됐다. 앞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향후 우선 투자 분야로 ‘생활체육 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등이 뒤를 이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핵심과제와 투자 우선순위를 보완하고, 오는 12월 ‘천안시 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최종 확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은 지난 14일 15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조성을 위한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근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캠페인'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은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선결제 대리구매 요청을 하지도, 받지도 말고 결제 대금을 먼저 확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의 '신종피싱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공동 캠페인으로,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의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국민 체감형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찰청은 캠페인 기간동안 소상공인 대상 피해 예방 교육·홍보를 비롯해 실제 피해 사례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이승찬(26.SNJ Lab)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2026시즌 2승을 달성했다.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찬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이승찬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정세윤(31.정남식품),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3)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이승찬과 박지민 1613이 버디를 잡으며 18번홀(파4)에서 2차 연장에 돌입했고, 박지민 1613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찬이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후 이승찬은 “올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쁘다. 골프가 매 순간 임할 때마다 항상 힘든 시련만 안겨줬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시 우승하게 돼 힘들었던 순간들을 보답 받는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한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소년,여자,대학야구 선수들에게 KBO 리그 구장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누구나 현장에서 아마야구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 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모두 무료로 개방했고, 모든 경기가 SPOTV와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유소년 및 여자야구 올스타전과 야구클리닉이 진행됐다. 리틀야구 올스타와 초등야구 올스타의 경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초등야구 올스타가 8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동점 2점홈런을 날린 김서진(가동초)과 마지막 투수로 올라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김도영(도곡초)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여자야구 올스타전에서는 접전 끝에 B팀이 7회초 역전에 성공하고, 이어진 수비를 오의분이 세타자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7:6 한 점차로 승리했다. 비록, 팀은 경기에서 졌지만 A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및 명지전문대학은 야구 심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야구심판 양성과정(심판학교)의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시행한다. 기존의 야구심판 양성과정(심판학교)이 야구심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인재를 육성시켜 배출하는 환경이었다면, 이번에 개편하여 시행되는 교육과정은 심판학교 수료 후에도 심화 교육 및 주기적인 재교육을 통해 심판위원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기존 2개의 교육과정(과정Ⅰ, 과정Ⅱ)을 3개의 교육과정(일반-고급-전문과정)으로 개편하여 시행된다. 야구심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먼저 일반과정을 통해 총 1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생활체육, 리틀, 연식, 여자야구, KBSA시도지부 등의 야구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후 일반과정 수료자 중 매년 성적 우수자에 한해 실전경기 중심의 훈련을 통한 심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급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고급과정 수료자는 KBSA가 주최하는 전국대회, 대학야구, KBO 퓨처스리그의 심판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위촉 또는 채용자격이 주어진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아빠-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성북 붕어빵 러너즈’ 참여 가족들이 지난 9월 12일 열린 자선 기부 마라톤 ‘제2회 화이트런(WHITE RUN)’에 참가해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 마라톤 대회로, 서울 영등포구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구장 및 안양천 일대에서 개최됐다. 성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출전한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나눔의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성북 붕어빵 러너즈’는 평소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러닝을 매개로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젝트다. 참여 가족들은 지난 4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전 88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인 차한식 감독의 전문 지도를 받아 올바른 주행 자세와 기초 체력을 다져왔다. 대회 당일 붕어빵처럼 닮은 부녀 참가자를 비롯한 참여 가족 전원은 서로 용기를 북돋우며 4.2km 코스를 무사히 완주해 냈다. 특히 완주의 성취감과 더불어 참가비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승마협회(회장 최철원)는 어제(14일) 염주승마장 내 광주승마협회 회의실에서 생활체육 플랫폼 업체인 주식회사 스프랩(SPRAP, 대표 류근호)과 전남광주 시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승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프랩은 구글스토어에서 앱 형태로 구현되며, 생활체육 공급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스포츠 플랫폼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승마협회와 스프랩은 생활체육 승마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전남광주 시민의 승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스프랩 측의 전문 자문을 지원 받는다. 또, 유소년과 입문 승마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승마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승마시설과 지도자, 강습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예약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콘텐츠와 행사, 홍보 활동을 공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철원 광주광역시승마협회장은 “스프랩의 스마트폰 앱 솔루션을 기반으로 승마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그동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모범적인 대회 운영과 성숙한 질서 의식을 인정받아 1부 모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특례시는 축구, 태권도, 파크골프, 국학기공 등 총 4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야구, 수영, 자전거 등 3개 종목에서는 종합 준우승을, 롤러스포츠와 보디빌딩에서는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총 9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초 종목부터 전통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고양특례시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모범상 수상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을 도모한 고양시 체육인들의 성숙한 페어플레이 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인프라 확대 등 적극적인 체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