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수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태백 스포츠파크 A·B구장에서 약 50개 팀이 참가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해당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태백 스포츠파크를 찾아 야구장 시설과 대회 개최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대학 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를 태백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알아둡시다! 약물 운전 Q&A Q. 약물 운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약물 복용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Q. 약을 먹고 운전하면 어떤 약이든 처벌된다는 건가요? A. 아니요! 관련법에 따른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을 의미하며, 해당 약물을 복용 or 흡입하고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는지 여부를 판단해 처벌받게 됩니다. Q. 마약, 대마는 알겠는데 '향정신성의약품'은 뭐죠? A. 향정신성의약품은 다양한 치료목적으로 처방. 대표적으로 불안제·신경안정제·수면제·진통제 등에 포함되며 이 성분들은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Q. 처방받은 약이 위험한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약을 처방 받을 때 의사나 약사에게 안내 받을 수 있고, 약 봉투에 주의 문구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약 처방과 복용 전 후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Q. 약물 운전 위반 시 처벌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 처벌기준(도로교통법 제2조, 제4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외출 전 체크! ■ 반려인을 위한 기본 수칙 ① - 반려견과 동반하여 외출 시, 목줄 가슴줄(외출 시 2m 이내) 및 인식표 착용 필수! ※ 맹견의 경우 입마개도 필수입니다! △과태료 안내 - 목줄 미착용 시 · 1차 20만 원 · 2차 30만 원 · 3차 이상 50만 원 - 인식표 미착용 시 · 1차 5만 원 · 2차 10만 원 · 3차 이상 20만 원 - 맹견은 목줄·입마개 미착용 시 · 1차 100만 원 · 2차 200만 원 · 3차 이상 300만 원 ■ 반려인을 위한 기본 수칙 ② -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시·군·구청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동물등록을 해주세요. △과태료 안내 - 미등록 시 과태료 · 1차 20만 원 · 2차 40만 원 · 3차 이상 60만 원 ■ 반려인을 위한 기본 수칙 ③ - 반려견과 함께 외출 시, 배설물 수거를 위한 배변봉투와 매너워터 등을 챙겨주세요. △과태료 안내 - 위반 시 과태료 · 1차 5만 원 · 2차 7만 원 · 3차 이상 10만 원 ■ 반려인을 위한 기본 수칙 ④ - 맹견소유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①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관련 Q&A Q. 유치원 선생님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인가요? A. 네, 맞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유치원의 교직원도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입니다. Q.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위원(구성원)인 학부모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인가요? A. 네, 맞습니다. 민간인 신분의 학부모가 학교운영위원회 또는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위원(구성원)이 되는 경우 공무수행사인으로 이 법의 적용대상입니다. 다만, 위원(구성원)으로서의 업무수행에 관하여만 청탁금지법(부정청탁에 따른 직무수행, 금품 등 수수 금지 등)이 준용됩니다. Q. 방과 후 강사도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인가요? A. 아닙니다. 학교와 위탁계약 체결한 업체의 소속 직원인 방과후 강사는 교직원이 아니므로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이 아닙니다. ② 선생님에게 제공되는 선물 관련 Q&A Q. 선생님과의 면담 시 커피나 간식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청탁금지법상 괜찮을까요? A. 안됩니다. 학생에 대한 평가·지도를 상시적으로 담당하는 담임교사 및 교과담당교사에게 드리는 선물은 가액기준인 5만 원 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서류 대신 데이터로, 쉽고 간편한 스마트 행정의 시작 ■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가이드 지금 내 삶에 맞는 지원, 신청이 어렵지는 않나요? ■ 나에게 필요한 정부 지원 서비스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혜택, 구비서류 준비 때문에 신청이 어렵지는 않나요? - 양육, 보육 등 육아 지원 서비스 - 학자금, 취업 지원 서비스 - 주택, 여신 등 금융지원 서비스 - 연금, 의료 등 돌봄 지원 서비스 ■ 복잡한 정부 서비스, 공공 마이데이터로 간편하게! 공공 마이데이터와 함께 생애 전반에 걸쳐 제공하는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 유아기 - 청년기 - 중년기 - 노년기 ■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출산, 보육 지원도! - 유아기 01. 양육수당 신청(김해시 등) 02. 보육료 지원신청(거제시 등) 03. 비대면 육아기본수당 신청(강원특별자치도) … ■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청년을 위한 취업, 학자금 지원도! - 청년기 01. 학자금 지원 서비스(한국장학재단) 02. 재정지원일자리(한국고용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광주서석중학교 허경도 선수가 남자중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봉중학교가 정상에 오르며 광주 지역 검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자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허경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예선부터 8강까지 안정적인 승리를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동료이자 경쟁자인 권민수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조보민(순천왕운중) 선수를 상대로 2대0으로 독보적인 기량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허경도 선수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허경도 선수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과 변칙적인 전략을 시도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이를 모두 극복하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서는 “중등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우승으로 허경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추계 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첫 승이 간절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7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 이후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다득점 절실, 이건희 득점포 가동은 고무적 현재 김천상무의 가장 큰 고민은 다득점이다. 지난 세 경기 모두 선제 득점을 올렸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한 채로 실점을 내주며 비겼다. 찬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최전방 공격수 이건희가 마침내 골 맛을 봤다. 이건희는 지난 대전전 수비수와 경합하는 상황에서도 몸을 날리며 득점을 올렸다. 연계 플레이,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공격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이건희가 득점까지 올린 점은 고무적이다. 득점원이 다양한 것도 광주전 다득점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현재까지 이건희를 포함해 고재현과 홍윤상이 이번 시즌 한 골씩을 넣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광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과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약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10개부와 단체전 7개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검도의 기술과 정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 김다솔, 김효준, 엄정우, 김채안 ▲남자 중등부 신연호 ▲남자 고등부 서명오 ▲여자 중ㆍ고 통합부 서유정 ▲남자 청ㆍ장년부 장성원 ▲남자 중년부 이지훈 ▲여자 일반부 김재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1~2학년 사천관 ▲초등부 3~4학년 사천관 ▲초등부 5~6학년 사천관 ▲남자 청소년부 영웅관 ▲여자 청소년부 미르관 ▲남자 일반부 국대관 ▲여자 일반부 국대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부별 개인전 단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치러졌으며, 영천시탁구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며,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개인전 단식 경기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 선수가 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 기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오며 계류장 일대에는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약 7만4천km)를 항해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를 개최하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