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9일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이·통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이·통장들이 참여해 소양교육과 한마음대회(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 인천시정 홍보와 지역 소통 강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이·통장님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8일 용유동까지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동별 ‘경로잔치’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잔치는 각 동별로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일정에 맞춰 각 동의 행사를 방문해 직접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이번 경로잔치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 주최로,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대전환 시대, UN 평화 가치 구현을 위한 인천 평화교육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학생, 교직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우탁 교수의 사회로 OECD 교육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허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도성훈 교육감과 스테파니 녹스(UN평화대학 교수), 권순정(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 케빈 케스터(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천형 국제교육·평화교육 모델을 소개하며 “인천은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공존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평화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평화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화교육 발전을 위한 대화 자문’이 열려 UN 평화 가치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과 인천형 평화교육의 발전 방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 부스성과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성과공유존에서는 인천 특화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37개 사업의 활동 결과가 전시됐으며,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인천-재외동포 학생 국제학술문화교류, 학생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등 12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성과발표회는 인천예일고 ‘인세인(INSANE)’과 인천고잔고 ‘제스트(ZEST)’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탐방단 성과 보고와 체험 수기 발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가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가 학생들이 인천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읽걷쓰 실천교육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석)는 지난 25일 용흥궁공원에서 개최한 '세계음식문화축제'에 1,0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필리핀, 중국, 대만, 한국, 베트남, 일본, 태국, 라오스, 중앙아시아, 캄보디아 등 총 12개국 9개 부스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혼, 마라롱샤, 흑당버블티, 김치전, 쌀국수, 야끼소바, 팟카파오무쌉, 이크로스카, 록락 등 다채로운 메뉴가 강화군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와 연계하여 디저트 박스를 선보였으며, 마니산 닭강정의 후원으로 닭강정 부스도 운영됐다. 문화체험 부스에서는 강화 전등사와 연계한 사찰음식 체험 및 전통떡 체험, 나라별 놀이체험, VR, 타로,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박용철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주영신 인천광역시가족센터연합회 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식전 행사로 강화열두가락 농악과 강화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일간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심리지원은 침수 피해가 집중된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는 정신건강 검사 및 심리적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일상 회복과 마음 돌봄을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 또한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부 주민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상담과 관리 및 연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폭우 피해로 신체적·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많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센터로, 프로그램 제공형 기관 연계 모델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늘봄센터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시설을 기반으로 2개 학급을 편성해 RISE 늘봄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본 행사와 축하 커팅식, 시설 둘러보기 등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인천형 늘봄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미래교육위원회와 27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제3회 2030 인천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2030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미래교육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학생·교직원·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조강연에서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를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으로 제시하며,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환경평화교육,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인천교육의 전국화·세계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와 토론에서는 미래교육위원회 5개 분과가 교육복지, 시민교육, 평생학습, 미래교육환경,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개 권역으로 구성된 꿈공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관내 109교 고등학교 교사들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꿈공존 워크숍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위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AI)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와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역량 교육의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OECD의 경험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생태환경평화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OECD의 조언을 구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며, 교사 역량 강화와 평등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인교육 실현을 위해 OECD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