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연수구의회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275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10월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도4동 분동 촉구(기형서 의원) ▲연수구 원도심 노후주택 문제 및 도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 촉구(박정수 의원)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업무에 관한 의견(김국환 의원) 등 총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10월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인천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보고안 ▲인천광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강화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도江都 39년 1232-1270, 고려 보물’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1232년부터 1270년까지 39년간 고려시대 수도이었던 ‘강도江都’의 역사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시대 보물’을 주제로, 강화 지역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유물 가운데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선원면 아파트 부지에서 출토된 청동 향완 ▲강화여고 기숙사 부지에서 출토된 금동 삼존불상 ▲인화-강화 도로구간 부지에서 출토된 청동 거울 등이 있다. 전시 유물은 2010년 이후 강화에서 출토된 것으로, 약 80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된 귀중한 유물들이다. 드물게 온전한 형태로 출토됐고, 정교한 조형미가 돋보여 고려 문화의 정수를 생생히 보여준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강화의 땅 아래에 여전히 고려의 시간과 문화가 숨 쉬고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화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는 지난 10월 2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안애경 의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의원인 정예지 의원, 여명자 의원, 정유정 의원과 담당부서, 부평구문화재단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수행기관으로부터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 용역'의 최종 보고를 받았다.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는 부평의 생태적 정체성을 대표할 수 있는 깃대종(flagship species)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연구용역은 지난 4개월간 부평구의 생태자원 현황 조사, 깃대종 후보 발굴, 구민 참여를 통한 선정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지난 9월, 전문가 자문회의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맹꽁이 ▲흰줄납줄개 ▲쇠백로 ▲큰주홍부전나비 4종을 부평의 깃대종 후보로 제시했다. 이후, 인천녹색연합과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갈월초등학교와 부평풍물축제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선호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는 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1월 11일 ‘인천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을 위한 토론회 : 느린학습자와 문화예술, 함께 여는 성장과 자립’을 개최한다.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천 늘해랑 느린학습자 부모회와 한국문화교육예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느린학습자’는 인지 발달이 다소 더딘 학습자로, 제도권 복지나 교육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이들이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기조발제는 지난해 3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한 황미라 부평구의회 의원이 맡아, ‘느린학습자 이해와 문화예술을 통한 성장·자립’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공혜진 사회적협동조합 죠이풀 이사장과 신유정 느린IN뉴스 편집장이 문화예술 활동의 긍정적 영향과 지원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토론회가 진행되며 좌장은 나경은 한국학습장애학회장이 맡는다. 토론에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는 11월 1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특별 정기전승공연 ‘공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두레놀이보존회’가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평두레놀이’의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도시와의 공존, 세대 간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된다. 보존회는 전통 두레문화가 현대 도시 속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젊은 세대와 원로 예능인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부평두레놀이의 대표 장면인 두레·우물고사·판굿 등 농경의례와 공동체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두레의 본질인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공연에 앞서 국악계의 대표 소리꾼 이경아 소리명창과 화려한 기악 연주로 유명한 이시준 취타선 팀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구 관계자는 “부평두레놀이는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이 확산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사회 내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약물중독 예방 뮤지컬 ‘바티즌’을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 계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각인’, 2024년 ‘플랫폼’에 이어 마무리되는 약물중독 예방 뮤지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전국 최초의 연작 형식으로 기획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3편 ‘바티즌’은 단독 작품으로도 전체 시리즈가 전하고자 하는 중독 예방의 메시지와 감동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바티즌’은 중독으로 인해 흔들리는 한 청년의 삶을 통해 약물의 유혹과 재활의 여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중독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가족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조명하며, 회복과 희망의 중요성을 공감과 감동으로 전한다. 계양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인천보호관찰소, 계양구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AI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새로운 학교폭력의 양상과 대응’을 주제로 ‘2025 학교폭력예방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와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10개 분임별 토론과 결과 공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각 분임에서는 주체별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토론회 전후로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그 결과를 학교폭력 예방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AI시대에 맞춘 SNS 기반 학교폭력 인식 제고와 디지털 시민성 함양,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토론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 문제를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인천신정초등학교에서 ‘맨발걷기학교 개교식’을 열고 학생 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맨발걷기학교’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평생 건강습관을 기르기 위해 운영 중이며,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 등이 참여해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맨발걷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현재 관내 초‧중‧고 15개교가 맨발걷기학교로 운영 중이며, 학교 운동장에는 마사토를 활용한 걷기 코스와 세족장이 조성돼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 인천신정초는 아침 맞이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걷기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등굣길 음악회와 연계한 ‘음악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본준 신정초 교장은 “맨발걷기학교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맨발걷기학교와 같은 생활 속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결마루미래학교에서 개교기념행사 및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대안교육 현장을 살피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마루미래학교는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교과 통합,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입시 중심의 평가 대신 프로젝트형 학습 평가 체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대안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운영 사례와 교육공간 재구성,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장나눔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주제 탐구와 국제교류, 디지털 협력 학습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마루미래학교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입시와 경쟁을 넘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4일 열린 교육부 정기 제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영종하늘5중학교 신설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인천 중구 중산동 1878-2 일원(16,940.9㎡)에 들어설 (가칭)영종하늘5중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학교 신설은 영종하늘도시 내 학령인구 증가와 기존 학교의 과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사회의 오랜 염원이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추진 노력의 성과다. 시교육청은 부지 적정성, 접근성, 도시계획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재의 파크골프장 부지를 학교 부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함께 만든 학교’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칭)영종하늘5중학교 신설은 지역사회의 염원 속에서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2029년 3월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공간 조성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