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성과 평가’에서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우수 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선도지역’으로 상향 지정되면서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강화교육발전특구는 ‘캠퍼스형 작은학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소규모 학교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인구감소 지역의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강화학생성공센터 내 ‘강화에듀센터’ 구축 ▲항공우주·AI·스포츠·영어 클러스터 운영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및 지역 협력사업 확대 등이 있으며, 이러한 혁신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선도지역 격상을 계기로 지역 특화 공교육 혁신을 강화하고, 강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지향적 교육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 지역의 특화된 공교육 혁신 전략으로 인재 유출을 막고 학령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24일 서부소방서 연희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화재경보 발령, 대피 훈련,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특히 훈련에 참여한 서구보건소 자위소방대원 30여 명은 연희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유도, 응급처치 실습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소방합동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예방활동과 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 ‘Fantastic Music Land’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음악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합창곡, 애니메이션 OST. 인형극, 현악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총 5개 부분으로 나뉜다.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밝고 경쾌한 무대 ‘Kids Zone’을 시작으로, 극단 분홍양말의 인형극 공연, 장엄한 합창곡이 울려 퍼지는 ‘Festival Parade’, 현악 4중주로 만나는 애니메이션 OST 무대인 ‘ANIMUSICA!’가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인 ‘A Fantasy in Sound’에서는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세계 민요 메들리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49명과 함께, 다수의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엘렉톤 연주자 김성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다양한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도화2·3동(동장 이선자)은 주민자치회(회장 정향옥)와 함께 명륜진사갈비 도화점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갈비탕과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이 제공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11개 자생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4일 주안4동(동장 김영선)은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관내 음식점 ‘경인궁’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자생 단체가 함께 주관해 어르신들께 불고기 한 상을 제공했다. 또한 청해김밥은 떡을, 통장자율회는 귤과 음료수, 석바위새마을금고는 장바구니 등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해 훈훈한 나눔이 펼쳐졌다. 같은 날 주안5동(동장 김동원)도 주민자치회(회장 윤석현)와 CN천년부페웨딩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중심의 과학・수학 축제인‘제27회 인천과학대제전 · 제11회 인천수학축전’을 개최했다.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학 부스 200개, 수학 부스 100개 총 300개의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상상 이상의 과학! AI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수학과 AI의 연결, 미래를 Design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한 과학·수학 콘텐츠를 시민과 공유하며 창의융합의 장을 펼친다. 인천과학대제전에서는 ‘우리동네 과학산책’, ‘3분 과학소통’, ‘AI STEAM 융복합 콘텐츠 발표’ 등 AI(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과학 골든벨’, ‘창의놀이마당’,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 전시’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진행된다. 인천수학축전에서는 체험형 수학 부스를 비롯해 ‘수학클리닉’, ‘수학용어말하기 한마당’, ‘수학주제탐구 포스터 발표’ 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강동석관에서 공사가 진행한 숏폼 영상 공모전인 ‘제2회 ICN 26(아이씨엔 이륙) 영화제’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은 9편의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의 ‘ICN 26(이륙) 영화제’는 대국민 숏폼 영상 공모전으로, 인천공항의 브랜딩 주체를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공사는 ‘인천공항, 나의 이륙점’을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약 2개월간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여행의 시작점이자 도전과 가능성의 출발점이 된 인천공항을 26초 안에 담아주세요’라는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26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온라인으로 접수했다. 그 결과 새로운 시도와 꿈의 출발선으로서 인천공항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작품 68편이 접수됐으며, 공사는 △주제 적합성 △스토리 텔링 △촬영·편집 완성도 △인천공항 브랜드 기여도 등의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내·외부위원의 1·2차 평가를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2일, 복지관 3층 미디어 교육실에서 ‘영상 자서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는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15주간 진행된 실버영상단 어르신들의 영상 제작 교육을 마치고 시사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미디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기획부터 촬영 및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시사회는 15명의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시사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두려웠지만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세대와 지역을 잇는 미디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 실버영상단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연수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과 능허대 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총 약 7만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역사와 글로벌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백제 사신 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제사신 퍼레이드’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필리핀·몽골·미국·중국 등 국외 우호 도시 대표단이 함께 참여해 ‘현대판 사신 외교’의 장을 펼쳤다. 축제 첫날에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한 ‘연수구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25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그중 예선을 통과한 8명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프로 가수를 방불케 하는 가창력으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으며, 연수구민의 끼와 자부심을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축제 둘째 날에는 ‘백제사신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마음이 따뜻해야 육아도 즐겁다’라는 주제로 산전·산후 우울 및 육아우울에 대하여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팀장이자 임상심리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변화와 우울감 극복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산후 우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출산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건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는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장애인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장애인 고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2021년 8월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을 위해 센터를 개소했으며, ‘장애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지는 고리’라는 의미처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취업지원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센터는 원스톱 취업 포털을 통해 장애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근속 유지와 적응을 돕고 있다. 공공일자리뿐 아니라 민간기업 취업 연계에도 적극 나서 개소 이후 390명의 취업 성공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 동행면접을 통해 중증 청각장애인이 최종 합격하는 사례가 있었다. 수어통역사 동행과 면접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특성과 강점을 기업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매월 19일에는 ‘19데이 찾아가는 장애인 취업상담’을 통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