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 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과목당 7만 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 이번 추가 채용은 그간 구축해 온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단계적인 인력 확충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군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AI·ASF·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과 연계한 고강도 방역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 94곳(닭 62, 오리 30, 메추리 2)과 양돈농가 57곳을 대상으로 2026년 2월까지 특별 방역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를 ‘전국 일제 소독·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농장 종사자 숙소, 농장 출입구, 외부 울타리 주변, 축사 내외부 전실, 가축 이동 통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과 구서 작업을 병행한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주요 가금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 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일 신양교 일대에 설치된 노후 새마을기 60여 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활동은 눈과 강풍으로 색이 바래고 훼손된 깃발을 새것으로 교체해 새마을기의 상징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양교 일대에 설치된 노후 새마을기를 일제히 교체하며, 거리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엄상섭 협의회장은 “노후된 새마을기를 교체하니 마을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라며 “항상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기 교체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양면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어 지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고덕)’ 프로그램이 센터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체결된 도담도담협동조합과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협약 내용 중 물적자원 지원을 실제로 이행한 사례다.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고덕)’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고 청소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교육·돌봄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 등 물적자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초등학생의 안전한 생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해당 늘봄학교는 예산군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마을학교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돌봄·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의 현장 중심 돌봄 운영 역량과 청소년미래센터의 공공 청소년시설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결합된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업무협약 체결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의 예산 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지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목재 펠릿 난방기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비롯해 스마트팜 정보기술(ICT) 융복합 시설 보급과 컨설팅 지원, 측고 인상과 관수·관비, 환경관리, 기타 자재·설비 지원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이다. 또한 다겹 보온커튼과 자동 보온 덮개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채소와 화훼,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육묘장을 포함한 자동화 또는 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채소와 화훼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지역 여성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자아 발전 기회 제공을 위해 2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여성사회교육은 주간강좌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스마트폰 활용법 △요가 △여행드로잉 △예술서예 △하모니카 △국선도 △생활헤어 △천아트 △필라테스 등 10개 강좌와 야간강좌 △라인댄스 △우쿨렐레 등 2개 강좌로 운영되며, 총 12개 과정에서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지난해 대비 4주 연장된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16주간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성회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설하중에 취약한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업화박판강구조(PEB·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는 하중에 따라 부재의 크기를 조절해 구조 효율성을 높인 공법으로 기둥 없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장이나 창고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기록적인 폭설이나 강풍 등 돌발 하중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성이 있다. 이에 군은 2월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도서 관리 상태와 구조부재 배치의 적정성, 시공 상태 일치 여부, 구조부재 외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요구를 통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몰래카메라와 비상벨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시에는 전파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와 주변 시설을 면밀히 확인 중으로 현재까지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벨 점검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관제센터 연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6년 2월 중 비상벨 2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이용자 동선과 취약 구역을 고려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시설 확충은 범죄 예방은 물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내 자영업자와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른데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존재하는 부서명과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 등을 제시해 정상적인 계약·발주 절차인 것처럼 속인 뒤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라장터 입찰 개찰 결과 공개 이후 낙찰 업체에 연락해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계약서 초안 등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공무원은 계약 체결 전에 특정 업체의 물품을 먼저 구매하거나 납품하도록 요구하거나 개인 계좌로 선입금이나 대가 제공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발주나 자료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군 대표번호나 해당 부서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