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양산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만 4,437가구, 1만 9,834명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된다.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6.51%로 역대 최대 인상되며,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4인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최대 207만 8,320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구체적인 완화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된다. 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 이와 함께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원+30%로 확대하여 근로 유인을 강화한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기존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내 최고시설의 도서관·전통예술체험시설은 물론, 사계절 꽃피는 정원까지 단 도보 10분내 마련됐다. 오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읍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고창군 고창읍이 고창경제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창군 고창읍의 랜드마크 ‘고창읍성’은 자연석을 그대로 짜 맞춰 축조했다. 자연미가 있어 아름답고 서로 맞물려 있어 견고하다. 성곽은 남쪽 장대봉(108m)에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를 최대로 이용해 만들어졌다. ‘전통예술체험마을’ 도예·자수·염색 등 최고의 전통예술체험 툇마루에 앉아 성곽 너머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최근 고창읍성 서문인 진서루 아래 고풍스러운 한옥건물 여러 채가 들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큰 건물을 자랑하는 풍요재에선 전북무형문화재 자수장이 상주하며 전통자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바늘과 색실로 무늬를 놓는 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직접따라해 볼 수 있다. 옆 공간에는 쪽빛이나 천연염료를 활용한 손수건·스카프 물들이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비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업 추진방향 교육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친절한 민원 응대 교육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사회복지 사업 전반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의료급여제도 주요 변경사항 ▲2026년 경로당 운영 지원 계획 ▲장애 유형별 지원 사항, 장애인연금 변경 내용 및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각 팀별 주요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도 취지와 추진체계, 읍·면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노점상인회가 지난 9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 전통시장 노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노점상인회 박종주 회장은 “고창군 전통시장은 노점과 일반상인들이 화합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그동안 군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은 만큼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노점상인회는 매년 지역 행사 참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경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만큼, 군에서도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과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장학숙 29명, 전주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을 선발한다. 장학숙은 책상, 침대 등 기본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취사시설을 마련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또는 전북권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신입생, 휴학생 중 복학생으로, 본인 또는 부모(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12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또는 온라인 접수(고창군 홈페이지)로 진행된다. 선발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해 고창장학숙 운영규정 배점기준표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월 19일 입사설명회를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될 예정이다. 선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3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총 5개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경영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등 2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 등 8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식량작물 수출단지 기반 조성 등 6개 사업 △경제작물분야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등 15개 사업 △특화작물분야 저온성필름 이용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 1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장군 탄생 제17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전국 기념사업회 및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를 포함한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과 무장기포까지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헌수, 봉정, 봉주, 헌화가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침묵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뮤지컬을 선보여 전봉준 장군의 결의를 느끼게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기백 이사장은 “고창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 자주와 평등 민권의 가치를 되새기며, 근대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봉준 장군께서 평생 염원하셨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과거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의 고창에서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며 새로운 미래를 실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올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로변과 인도 등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주는 제도다.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울주군 6개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교육 후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된다. 수거 대상은 불법 현수막(1천원), 벽보(50원), 홍보형 전단(20원), 명함형 전단지(5원)이며, 1인 1회 보상 최고 한도액은 5만원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의 게릴라성 분양 홍보 현수막, 상가 밀집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명함형 전단지, 주거지역에 난립한 벽보 등을 행정의 정비와 단속만으로는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사업을 실시해 불법광고물 총 309만2천179건을 정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초·중·고 재학생 포함)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는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하며,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여 개소에서 일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말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억 원이 판매되고, 18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등 소비촉진 효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을 극대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지급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0년 9월 동해페이 시행 이후 발행액, 인센티브 규모, 국비 확보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동해시는 미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홍보요원을 운영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