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작가 강연으로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홍세영 작가의 환경 시민 강의,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이, 공연으로 ‘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책 속 친구들 노래’가 열린다. 또한 체험 행사로 △지구의 작은 허파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가 운영된다.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대출 정지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변경하는 ‘연체자 해방’, ‘생일엔 마라탕’ 삽화 전시 등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16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퍼펙트 실버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발적 거동이 가능하고, 계단 이동이 자유로운 70∼75세(1950∼1957년생) 지역 주민 선착순 20명 내외다.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밴드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어린이 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센터가 개발한 다양한 교구 중 10종을 총 3회(4·6·9월)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은 대여 교구를 통해 센터의 정기적인 어린이 방문 교육 외에도 손 씻기 교육, 양치 교육, 편식 예방 교육 등 영양·위생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구를 접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육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제로(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민간·공공 협력 의료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교육 등을 실시했다. 3월 23일에는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결핵 및 잠복 결핵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 생활 수칙 등을 적극 안내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25일 부론면과 귀래면 일원에서 ‘원주역사문화트레킹: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을 개최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생애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영화의 감동을 이어가고자, 단종유배길 원주구간을 걸으며 문화 해설을 듣는 역사문화트레킹을 마련했다. 원주역사문화트레킹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에 원주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인문학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다. 이번 트레킹은 원주중앙공원 앞에서 버스로 출발해 ①부론면 옛 단강분교→②귀래면 배재→③싸리치옛길→④영월군 주천면 군등치를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걷는 거리는 약 8㎞이며, 소요 시간은 6∼7시간가량이다. 주요 이동 코스는 버스를 활용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 많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는 단종이 유배를 가다가 그늘에서 쉬었다는 옛 단강분교 내 느티나무 ‘단정’, 백성들이 유배 가던 단종에게 큰절을 올렸다는 고개 ‘배재’, 유배길로 이용된 ‘싸리치옛길’, 단종이 오르기를 힘들어했던 고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원주시향만의 색을 연주한다. 이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한국 교향악단의 정수를 펼치는 축제다. 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 협연해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플랫 장조 Op.55를 선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0회 정기연주회가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교향곡 제3번’,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문을 여는 에그몬트 서곡은 조국 네덜란드의 독립을 위해 저항하다 처형당한 실존 인물 에그몬트 백작의 비극적인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비장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피아노협주곡 제2번은 감정적으로 깊고,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작품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밀접한 상호작용을 하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은 1804년 작곡된 곡으로, 온갖 역경 속에서 투쟁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에 관한 노사 간 논의를 위해 지난 30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장인 원강수 시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 결과,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현장 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서류상의 관리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활성화해 근로자의 목소리가 현장에 직접 반영되는 현장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원주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을 기존 720억 원에서 1,0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매달 100억 원 규모로 발행액을 늘리고, 할인율도 10%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확대 발행에 따른 추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원주사랑상품권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고,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한 심층 연구와 분석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월별 판매 개시 당일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5월 발행분부터 발행일시를 매월 첫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강원권 중소·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된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우수한 훈련 기반을 갖춘 기관이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훈련과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강원권 자동차·미래모빌리티 산업현장에 특화한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제조 품질과 공정 혁신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품질 업무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검사, 불량 원인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강원권 산업 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진흥원은 지역 제조기업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