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에서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서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통에 따른 꾸준한 관광 수요 증가와 설악동 일대에서 진행된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달성한 성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설악동을 단순 경유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고 경관조명 역시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구 홍삼체험관)’ 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오래된 시설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지난 18일 오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전국 제일의 친절한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되어 온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올해 친절분과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릉역 위주의 활동에서 주요 관광 거점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더 넓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강릉의 정을 나누고,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4월 17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4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원주에서 운영되던 교육을 횡성에서 개최하여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역량 격차 해소를 도모했다. 교육 과정은 ▲2026년 기준정보 변경사항 및 기관 운영 유의사항 안내를 위한 정책교육 ▲현장조사 절차 및 영역별 준비 사항 안내를 위한 현장조사 교육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중점으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강원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제공기관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매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 14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및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함께 전달됐다. 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도로변 대기측정소 1곳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검·교정)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 미세먼지(PM-10, PM-2.5), 아황산가스(SO₂), 이산화질소(NO₂), 일산화탄소(CO), 오존(O₃)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어 강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국비 46억 원, 지방비 2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디뷰티(Medi-Beauty):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 도내 낚시어선 등록 현황(’26. 4. 15. 기준) : 713척 ** 시군별 현황 : 목포 50, 여수 257, 광양 3, 고흥 128, 보성 3, 장흥 28, 강진 23, 해남 20, 영암 12, 무안 23, 함평 3, 영광 4, 완도 91, 진도 38, 신안 30 오는 7월 1일부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를 홍보하고 어업·레저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또 출항 빈도가 높은 승선 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2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어선을 우선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 350척(도 전체 낚시어선의 49.1%) 주요 점검 항목은 ▲구명조끼·구명부환 적정 수량 비치 ▲소화기·구급약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