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공립학교 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의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직접 현장점검을 진행해 운동장 상태의 시급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학교를 선정했다. 사업은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늘어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곳에서 20곳으로 늘렸다. 또한 사업 시기도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로 확대했다. 체육대회 등 상반기 주요 행사 이전에 정비를 희망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도보다 4.57% 오른 97.6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원받은 학교에서 학생 만족도가 높아 학생 자치회가 재지원을 요청하는 사례도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하반기 희망 학교를 조사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 모라3동 운수골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1일, 모동초등학교에서 ‘새봄이 시작되는 곳, 돌봄마을 모라3동’을 주제로 '제18회 운수골 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주민의 참여하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운수골 축제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 모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정), 백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마을 축제이며, 특히 올해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주관하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운영하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모라3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장구춤, 칼림바, 접시춤, 컵 타, 트로트 장구 등 주민 참여형 공연과 마술 공연, 강아지 쇼, 태권도 시범, 초대 가수 무대까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펼쳐졌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 관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4월 13일 오후 15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 송재호 다운동 새마을협의회장, 안귀숙 노엘지역아동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4월 4일 열린‘제13회 아름다운 십리벚꽃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다운동에 있는 ‘노엘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학습 지원 △급식환경 개선 △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비 △탄소중립 운동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3일 울산중부경찰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0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전문가는 아이의 놀이 행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관찰한 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보육 지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검사 △부모 교육 △발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상호작용과 환경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육 현장 기반의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관허사업을 제한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하는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중구는 지방세를 세 차례 이상 내지 않았으며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사람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4월 6일 대상자 135명(체납 횟수 1,125건, 체납액 1억 9,620만 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서’를 발송했다. 이어서 이달 말까지 전화 등으로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는 대상자가 자진 납부 기한인 4월 30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허가 취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대상자의 사정을 고려해 한 번에 금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분납 확약서를 받고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올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100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읍·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폭염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안전캠페인과 거리 내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월 500가구에서 월 600가구로 늘리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름철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여름안전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남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건강체크와 노인 취업 상담, 기장군 미용협회에서 준비한 미용 코너, 기획사에서 마련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 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