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회장 김성철)는 지난 9일, 만호동·유달동·동명동·목원동 등 4개 동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커피믹스, 두유·건강음료 등 간식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동 관계자들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불편 사항,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소식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공감·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주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양선 상동장은 “올해는 말처럼 힘차게 뛰며 으뜸 상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어르신을 정성껏 섬기겠다”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후에는 목포역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외출 시 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등 보온 강화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한랭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1월부터 3월까지 농한기 동안 10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을 생활화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하고자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10개 읍면 경로당 10곳을 선정하여 8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운영을 지원하며, 치매 예방 워크북을 이용한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칭, 걷기 등의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촉진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CIST),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및 검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결핵·감염병 예방 교육, 낙상 예방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이 있고, 보건소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리적 여건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막바지인 3월에는 마을별 주민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하여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2026년 신규로 운영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치매 예방 효과와 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도시 환경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성화는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각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2026년 상반기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대상자라면 가구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치매 예방과 증상 진행 억제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령과 인지 수준에 따라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인지 기능 저하자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 자극 및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힐링 교육 과정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공예, 미술, 음악, 신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대인 관계 형성 등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서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와 관련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산 시민이라면 신분증 지참만으로 별도의 부담 없이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일상 속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1부서 1청렴구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과 읍·면·동을 포함한 56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무 투명성 제고와 소극행정 개선, 특혜 및 갑질 근절 등을 위해 각 부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고유의 청렴 구호를 부서별로 직접 선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 제시에 그치지 않고 근무 공간에 청렴 구호를 상시 게시해 일상 속 청렴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방문객에게도 영천시의 확고한 청렴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업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어야 하는 가치”라며, “전 부서 직원들이 스스로 정한 구호를 매일 되새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박준 의원(창원4, 국민의힘)은 지난 8일'경상남도 성인지 예산제의 성과향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성인지 예산제는 예산이 남성과 여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다만 그동안은 성인지 예산서 작성에 집중되면서, 실제 정책 성과와의 연계는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경상남도의 지역성평등지수가 전국 중하위권(Level3~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성인지 예산이 정책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성과 목표와 대상사업 선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목적에 '양성평등기본법'을 반영해 제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지역성평등지수’ 정의를 신설해 성인지 예산 운영의 기준지표로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인지 예산서 및 성인지 결산서의 목표를 연도별 시행계획과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나사렛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함양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 캠프는 비합숙으로 운영되며, 천안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총 180명을 대상으로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소속 원어민 강사 40명과 함께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과 다양한 주제의 그룹 액티비티 등을 진행한다. 캠프 참가비는 시에서 부담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교육 환경 개선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