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개선해 감시·점검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26명은 양성과정을 거쳐 디자이너로 위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현황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장영옥)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신 경향에 맞춰 실무 중심의 e스포츠산업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및 마케팅, e스포츠 실무 프로젝트 등과 관련하여 △기초 이론 △실습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3개월간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e스포츠 산업 분야에 대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28일 거제돔관광호텔 특설링에서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복싱협회(회장 강기영)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복싱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과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김우현 선수, 전 여자프로복싱 인터내셔널 챔피언 유희정 선수, 전 아시아 챔피언 유명구 선수 등 국내 복싱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벤트 경기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3월 30일, 일운농협에서 열린 농협 조합운영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동참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장과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지역의 주요 기관인 농협이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NH농협 거제시지부와 탄소중립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조합장 회의를 통해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확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조합 임직원들의 가입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가정과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안내하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요청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조직인 농협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합 임직원들의 참여와 실천이 지역 전반의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제시에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거제 섬안의 섬 여행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드민턴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배드민턴협회(협회장 박경원)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3,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연령별 및 급수별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열정이 넘치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경기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고, 거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섬안의 섬 여행’이라는 대회 명칭처럼, 다채롭게 어우러진 거제의 풍경과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및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행하며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차 선정자 6150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3천만 원 규모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나주시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와 여가 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차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가 국내 항공우주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인 한국항공우주학회(회장 구남서)와 손잡고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항공우주학회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KSAS) 공동포럼’이 오는 4월 1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우주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제주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 우주개발 거점 제주’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의 ‘친환경 우주 발사체 및 제주 해상발사 플랫폼’ ▲강주형 컨텍 상무의 ‘제주형 위성 제조 및 활용 전략’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 과장의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민간주도 우주개발 거점 전략’ 순으로 이뤄진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단장, 최성목 한남대학교 교수, 이상률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제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하는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제주지역 관광사업체 115개소, 공영관광지 60개소 등 총 175개소가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약자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는 포용적 환경 구축을 위한 제주 대표 무장애 관광 사업이다. 이에, 페스타 기간 도내 숙박업, 음식점, 체험 및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에선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관광약자 특별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참여자에겐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게는 새로운 수요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열린 관광 페스타는 지난해 130개 업체의 참여에 이어 올해 더 많은 지역 관광사업체(175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이러한 대다수 업체의 참여가 열린 관광이 단순한 정책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