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0일 BNK경남은행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 김성수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민체전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선수단 사기 진작, 건전한 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 지역 최대 스포츠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금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BNK경남은행에서 대회의 성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대회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330만 경남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녕군과 함안군에서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암관리사업 경진대회는 암 예방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암 관리사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등 암 관리사업 수행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음을 돌보는 힐링 암 극복’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관리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암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 국가암 조기검진 △ 재가암환자 관리 △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암 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20일에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과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섬관매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에서는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및 우산공원 일원에서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 봄길 페스티벌 ‘치매극복 & 걷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기억을 잇다 건강을 걷다 영광이 함께하다”를 슬로건으로치매 예방의 인식 개선과 군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강과 힐링, 참여와 공감이 어우러진 군민 참여형 건강축제로 진행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및 기념식 ▲치매극복선언 낭독 ▲선포식 및 퍼포먼스 ▲건강 걷기(2개 코스) ▲건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걷기로 기억을 지켜줘’, ‘걸어서 영광속으로’라는 메시지를 함께 완성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군수님의 힘찬 출발 구호와 함께 군민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영광의 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2026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이마트 7곳 지점은 소외계층 돕기에 힘을 모으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용선 이마트 상무, 지역 내 7곳 이마트 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이마트 지점은 ▲죽전 ▲흥덕 ▲보라 ▲TR구성 ▲용인 ▲수지 ▲동백이다. 이상일 시장은 “13년 동안 이어진 용인특례시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희망을 건넸고, 후원 성금과 물품은 20억원에 달한다”며 “이 사회공헌 사업이 다른 기업에도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용인의 이웃나눔 행사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수인 14억원을 크게 넘어선 20억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며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마트를 비롯해 많은 지역 구성원들의 지원은 용인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최초로 용인에서 시행하는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 사업’은 지역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시는 시민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 내 농협과 신협이 시의 제안을 수락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 사업을 잘 진행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모범 사례가 되고,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해 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이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청년예금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지원하며, 125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 ▲용인신협 ▲양지신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의회가 제8대 이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20일 개회해 4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규모 1조 7,059억 7,000만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민생 회복과 자치분권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찾는 세계 청년들을 위한 이천시의 준비’를, 김재국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이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국가유산 사적 ‘김포 덕포진’의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으로 조성하고, 오는 4월 개관한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외세와 치열한 포격전을 벌였던 덕포진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시관 시설이 노후되어 시민들에게 충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해왔다. 이에 김포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2025년 경기도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역사문화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발굴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주말·기획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 관방유적인 덕포진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덕포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체험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