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공무원, 민간단체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금포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원도시사업본부를 비롯해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 가로청소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 및 법면 등에 방치된 불법투기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김포시는 올해부터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일회성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기업 및 금융기관이 책임 구역을 맡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비 ▲쓰담 달리기(플로깅) 동호회 및 직능단체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8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포내지구, 솔터 파크골프장 건설현장, 계양천 등 3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사면의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 상태,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체계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방수시트 설치 등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속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빙기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이석범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천시는 3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71명이 참여한 가운데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3월 20일 새마을회원과 이천시 수도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하천 변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단월동 공다리 밑(단월동 4-3 일원)에 집결하여 하천 변 길을 따라 모가면 경계에 이르는 구간까지 무분별하게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 등 30kg을 수거했으며, 이천시의 대표 하천인 복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이천시 수도과에서도 하천 변 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연수, 정찬하 회장은 “회원님들과 함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복하천 변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분별한 불법 투기로 인해 오염됐던 하천 변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생성형 AI 기반 숏폼 영상 공모전 ‘블루밍 퓨처 – 더 넥스트 고양 : 100년의 상상’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공모전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를 확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100년 후 미래의 고양국제꽃박람회 모습을 상상해 구현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하늘을 나는 정원, 홀로그램 꽃밭, 로봇과 함께하는 관람 등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해 15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산을 유도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사전에 높인다는 전망이다. 또 우수 작품에 대해 총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홍보 영상 및 콘텐츠 자료로 활용되어 2차 콘텐츠 자산으로 재 확산될 것이다. 공모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시설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입주시설은 ‘고양-Biz센터 장항’의 총 4개실이며, 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32-19이다. 모집 대상은 ICT․SW, 방송․영상, 스마트콘텐츠 등 첨단 산업분야의 기업으로, 개인 사업자와 예비창업자도 대상에 포함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기본시설을 제공받는다. 또‘고양형 TIPS사업’, 펀드투자 , 네트워킹 행사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4월중 입주가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구조적 위기 심화에 대응해 관련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국회 포럼’에 참여하는 등 위기 대응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4회 임시회에서 여수국가산단 관련 현안 대응을 위해 NCC(나프타분해시설) 추가 감축 검토 중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금융·세제 지원 등 종합적인 여수산단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위기 대응에 뜻을 모았다. 해당 포럼은 주철현·조계원·권향엽·김원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계원 국회의원실·전라남도·여수시가 함께 주관한 자리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거점인 여수국가산단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