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오는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수업 설계, 과제 수행, 학습 자료 제작 등 교육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보호 등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켜야 할 ‘전남형 AI 활용 원칙’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TF 위원과 자료개발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를 열고 ▲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교사 ‧ 학생용 가이드라인 ▲ AI 윤리 및 스마트폰 사용 ▲ 교사·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료 구성 방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방지 교육,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한 의정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겨울 대표 축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1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감염병 예방 홍보는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식중독)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 차량을 개막 당일인 9일 배치했다. 감염병 진단 차량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증(식중독) 24종, 호흡기 감염증 9종에 대한 병원체 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하여 진단 할 수 있으며, 겨울철 유행 가능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호흡기 감염병 등을 예방하고,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홍천군보건소는 1월 15일에도 축제장 내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올바른 기침 예절(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안내 등 실생활에서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1월 9일 오전 11시, 홍천읍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핵심 실천 과제로 안내하며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으로 눈길·빙판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건널목, 교차로, 버스정류장 주변 감속,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 급제동 자제, 스노타이어, 체인 등 월동장비 사전 점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을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공고사업은 관내 기관‧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굴‧지원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지역 내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학습 △소외계층 지원 △평생학습 진흥 △직업능력개발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련 서류를 홍천군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은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최대 36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홍천군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배움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서식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 또는 홍천군 평생학습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용 중이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2026년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하여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하여 현장에서 빠르고 신속한 세금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세사업자나 취약계층을 위한 이 서비스는 재산 보유량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제한될 수 있지만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홍천군 누리집) 민원-'편리한 지방세-'마을 세무사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장인식 세무회계과장은 “세금 문제로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어디서나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천군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구성우 세무 회계사(홍천군 남면)가 향후 2년 동안(2026년 1월~2027년 12월) 세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홍천군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확대 설치를 통해 기존 설치 지역뿐만 아니라 그동안 설치되지 않았던 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 홍천군 전역 어디서나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무인 수거 시스템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인식해 선별 회수한다. 사용자는 기기 화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페트병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0일 웅진동 능소야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각 통별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임한 강대석 회장은 “지난 12년간 분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웅진동분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웅진동분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정환 회장은 “지역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고, 웅진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강대석 회장님은 지난 16년간 웅진동분회 사무장과 분회장을 맡아 어르신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환 회장님께서도 웅진동분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9일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도묵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시작된 2023년부터 고향 공주를 위해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강 회장은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 금액 2,500만 원을 기록했다. 공주시는 강 회장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원철 시장은 “경기 침체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구치 치료를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대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의당면 수촌리와 유계리, 사곡면 해월리, 신풍면 선학리와 평소리의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동의서 제출과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토지소유자가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