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박해정)는 6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기관별 예산 규모와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정 대표의원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별 재정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여 창원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 활력증진 헬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차로 나누어 총 30회에 걸쳐 무리 없는 생활운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선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1회차는 3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트로트댄스, 아로마DIY·명상요가, 건강박수 및 웃음교실 등으로 신체 활동과 정서 치유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특히 트로트 댄스와 건강박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하여 근력과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로마DIY·명상요가는 심신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음악이 나오니 저절로 몸이 움직여 즐거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서지역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건조한 신규 도선 ‘사량산타호’가 안전 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사량산타호 운항 개시에 앞서 6일 사량면 금평 물양장에서 사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평식) 주관으로 무사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선의 출항을 함께 축하했다. 사량산타호는 기존 노후 도선의 잦은 고장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대체 건조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선박의 운항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통영시는 신규 선박 건조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에 나섰다. 사량산타호는 46톤급 FRP 선박으로 600마력 기관을 장착해 최대 15노트 속력으로 운항 가능하며, 승선 정원은 72명이다. 해당 선박은 삼천포와 사량도를 연결하는 13개 항로를 운항하며 도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오전 8시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때 기회는 넓어지고 그 성장이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구호 아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도면 향교마을 앞 교차로에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경찰서, 광도면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베풀수록 커진다’는 금년 주제처럼 오늘의 나눔은 풍요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다. 우리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며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잔디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을 3월 9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휴장 기간 동안 코스 전반에 대해 손상된 그린을 정비하고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철은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동시에 잔디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 시기에 적절한 생육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 해 동안 잔디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휴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비를 통해 파크골프장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선하겠다”며 “군민과 이용객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형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의 행정 운영이 지역 복지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금융’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6일,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520여만 원 규모다. 이번 기금은 창녕군과 농협 창녕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지난해 군에서 사용한 ▲보탬e 보조금카드 ▲법인카드 등의 이용 금액 중 0.2%에서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군은 이를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동경 지부장은 “창녕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매년 투명하고 내실 있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금이 군민 복지 향상 등 필요한 곳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관리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6일‘이방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대합면 이방 마을회관 개관식’이 이방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도의원, 대합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따오기 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방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65.92㎡ 규모로 거실과 주방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정열 추진위원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정비가 이루어져 주민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이방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사랑방으로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감사 선출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지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를 거쳐 대의원 투표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신병옥 후보가 제17대 창녕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노인이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