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물류 지연, 운임 상승,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인천테크노파크 3층)에서 열리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코트라 인천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 사업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및 보증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금융 및 보증 지원 등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 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 (예비)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 정책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천 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 3천 건으로 무려 84% 급증했다. 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최근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천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섰다. 광산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난 14일부터 특별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주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각 동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위기가구발굴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가구 특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1인당 50만 원, 일반 대상자(소득 하위 70%) 1인당 15만 원이다.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차 지급은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하며, 2차는 소득 하위 70%인 일반 대상자와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지급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삼중고(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줄이고자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정책이다. 먼저 북구는 광주·전남 시군구에서 가장 많은 35만여 명의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업무에 혼선이 없도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을 지난 14일 구성하고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TF팀은 총괄 부서인 민생경제과를 비롯한 본청 9개 부서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됐다. 총 4개 팀(총괄운영·지급지원·이의신청처리·찾아가는서비스)으로 편성돼 준비부터 실제 지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신청이 시작되는 이달 27일 전까지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괄 콜센터를 조성해 이의신청 처리, 대상자 적합 여부 확인, 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4월21일부터 5월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종자의 미세구조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Art-SEM 사진 전시회 ‘작은 씨앗의 거대한 세계’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개최한다. Art-SEM은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촬영한 후,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이나 열매의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자생하는 종자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교한 구조와 형태를 확대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시 세계 속 종자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Art-SEM 작품이 중심이다. 전시 작품들은 다양한 식물 종자의 표면 질감과 독특한 패턴, 형태적 특징을 고해상도로 표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작은 씨앗을 통해 자연의 정교함과 생명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애기똥풀, 정선황기, 등대시호, 별꽃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랍 속 낡은 열쇠, 주방의 찌그러진 냄비가 세계 예술축제 ‘광주비엔날레의 주인공’이 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5일 막을 올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되는 특별한 예술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부한 금속이 예술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는다. ‘불림’은 박찬경·권병준 작가가 참여하는 ‘GB 커미션’의 핵심 작품으로, 한국 전통의례인 ‘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설치 작업이다. ‘걸립’은 마을을 돌며 물품과 염원을 모아 의례를 통해 공동체에 되돌려주는 나눔의 전통을 뜻한다. ※ GB 커미션 : 광주비엔날레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작가에게 제안하는 ‘광주 맞춤형 신작 제작 프로젝트’로 광주 역사와 장소성, 시민공동체의 가치를 반영한 작품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전남 시민이 기부한 금속으로 악기를 제작하고, 해당 악기로 만든 음악을 전시와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방식이다. 시민의 일상 속 물건이 예술로 재탄생해 공동체로 환원되는 순환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마련,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 22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관광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여객기 참사(2024년 12월 29일)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지역 여행사다. 광주시는 오는 5월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220개 여행사를 최종 선정, 업체당 200만원의 여행상품 기획비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상품을 광주관광 누리집 ‘오매광주’에 등록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 사후 개발비(홍보마케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미식, 역사, 인문, 예술, 야간, 웰니스, 축제 등 다양한 주제(테마)별 여행상품을 발굴·지원하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여행사는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5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 등 새로운 변화가 많아 걱정이었는데, 설명회를 계기로 수험생 지원 전략을 촘촘하게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역대학들과 손 잡고 지난 18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교육청-대학 연계 대입 설명회’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진학 담당교사 등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대입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매년 진로방향 설계 등을 돕기 위해 진학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열고 있다. 특히 대학들과 협력해 대학 입학사정관 등이 직접 달라지는 입시전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줘 인기가 높다. 올해 설명회에는 고3 진학부장, 담임교사, 대입 전문 디렉터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2026학년도 입시결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경사항 및 지원전략,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경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며 디지털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미래 기술을 누리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지정된 토요일에 4회(회당 90분)에 걸쳐 진행된다. 총 운영횟수는 26회다. 주요 과정은 ▲AI 탐험대 ▲헬스케어 ▲자율주행 ▲로봇제어 등 7개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기초부터 응용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구현하며, 복잡한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는 AI에 관심이 있는 학생·학부모·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전월 접수 기준이므로 광주AI교육원 누리집(aikon.gen.go.kr) 또는 AI교육부에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토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인공지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