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20일 오후 3시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별관 개축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책국장, 교육국장,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장,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춘천시평생교육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교육·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별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107번길 8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대지면적 2,969㎡, 연면적 2,024㎡) 건물로, 강의실 9실과 소강당, 강사 대기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개축 사업은 총 1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존 건물 철거와 설계를 거쳐 2024년 11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됐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별관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민원실 내에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악성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현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청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감 대리발급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던 공무원에게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 상황실 연계)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협조 퇴거 조치 이행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을 현장감 있게 펼쳤다. 특히 비상벨 호출 및 웨어러블 캠 착용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실제 상황 연출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민원인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흉기 소지, 반복적 공무 방해 등 악성 민원인에 대해 즉각적인 퇴거 및 출입 제한 조치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24개월간 15명에게 1인당 매월 5만 원의 ‘디딤씨앗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 지역의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정서적 후원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교육 물품 등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사회공헌 후원기관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소방서는 20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신규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목포 신규 5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취임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의용소방대는 119안전센터별 의용소방대 발대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안전센터 5개소에 의용소방대원 60명(남 23명, 여 37명)을 모집했으며, 박창우 연합회장과 한미순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총 11개대를 갖춤으로써 각종 소방활동의 업무 역량을 더 강화했다. 김용호 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의용소방대의 날 5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신규 의용소방대 역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방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힘으로 완성된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20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주시의원, 김종강 천주교 청주교구장, 이용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복예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직업,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9억원(국비 6.7억, 도비 0.8억, 시비 34.5억, 특교세 7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에는 영유아를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20일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웰다잉 문화조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죽음을 두려움이나 회피의 대상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연명의료결정제도 소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안내 등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희망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상담소도 함께 운영했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노인은 “나중에 자식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주기 싫어 늘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연명의료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고, 내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웰다잉 문화조성 인식개선 교육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9명으로, 도시계획․교통․토목․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으로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각종 개발계획 등 주요 도시계획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 지원을 위해 월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이 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미래 도시공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전 도시관리계획(대흥어린이공원) 결정(변경)(안)’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을 방문해 마음의 고향인 전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일콘크리트는 배수관과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에 앞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많은 기부자들의 소액 기부는 물론, 1분기에만 총 5건(2300만 원)의 고액 기부가 이어져 왔다. 전남일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주시민의 복리증진까지 시민들의 행복을 돋우는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남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2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산읍 군동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상세히 확인하고 철저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 또한 지표수 유입으로 표층 유실 위험이 있는 군동 1·2지구에 대해서도 위험 요소를 즉각 차단하도록 조치했다. 천안시는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향후 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대대적인 사면 정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