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행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따뜻한 봄을 맞아 문학과 역사, 음식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단은 오는 28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맛있는 아트피크닉’을 시작으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채로운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맛있는 아트피크닉’은 박물관 해설 투어와 요리 체험을 결합한 인기 가족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역사민속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관람 후, 개인 다회용기에 '캐릭터·채식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친환경(Eco) 체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인근 비둘기공원에서 돗자리를 빌려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코스가 추가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성인 대상 총 7회 진행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는 심도 있는 인문학 탐방이다. 4월 4일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일대를 걷는 '도시비평 여행'으로 첫 문을 열며, 이어 장한별 큐레이터의 '비엔날레 및 박물관 고인돌 여정', 황풍년 발행인의 '전라도 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 의원 58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아동·청소년들은 향후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아동·청소년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본회의, 주민 참여 예산학교,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육아쉼표)' 공모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보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14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영유아 발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한 산림 복지 시설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서 지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27일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는 지역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공공기관의 장, 협력기관 대표, 주민리더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 문제와 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돕는 기능을 한다. 서대신1동을 비롯한 4개 동 동장과 서구노인복지관장,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동별 통장, 건강동아리 회장 등 주민리더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건강행태 및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마을별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하하마을건강센터가 지역 내 건강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건강센터뿐만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협력기관, 건강리더 등 협력・협업이 중요하다”라며, “보건소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하마을건강센터가 되도록, 지역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 인권보장 및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폭력 등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수련관의 체계에 전문적인 폭력 예방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가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아영 이젠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또한 “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구는 재송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 61번길 28)’를 개소하고 30일부터 재송‧반여지역의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나섰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면적 805㎡, 지상 5층 규모의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특히,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하우스’를 설치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인 주거환경 가이드북에 안내된 치매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다. ‘재활프로그램실’도 눈길을 끈다. 재활 전문장비를 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주요 사업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 인바디·간이 심전도·근력 측정 등 체력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영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4월 3일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을 알리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홍지민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와 명곡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지훈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영웅의 ‘영웅’을 비롯해 대표 솔로곡‘왜 하늘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꾸민다. 홍지민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 드림걸즈의 ‘One Night Only’,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