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09시부터 13시까지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과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교원의 진학지도 능력을 높이고, 수원 지역 대입진학지도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대입진학 정보 제공 및 진학상담 지원’ 정책에 따라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선발·운영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적 흐름을 바탕으로, 리더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수원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2026 수원 대입진학지도 운영 계획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서류평가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수원 지역 고등학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이며, 약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모의서류평가 실습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절차를 반영해 교사가 직접 평가 기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들은 최신 입시 전형 동향을 이해하고,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는 단경왕후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2026년 특별전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 개막식이 지난 17일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의 왕비였으나 짧은 재위 후 폐비가 된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의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올곧게 지켜낸 인물로서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관계 기관 인사와 조선왕실 및 단경왕후 후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시 기획 취지 소개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단경왕후의 생애와 역사적 배경을 다양한 자료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인물의 삶과 조선 왕실의 역사적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단경왕후는 비록 왕비로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역사 속에서 올곧은 삶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라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초반 사전경기에서는 종합 2위로 출발했으나, 본 경기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원시를 종합점수 205점 차로 제치고 종합우승 1위에 오르는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화성특례시 소속 백인철 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4관왕을 차지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백 선수의 활약은 이번 종합우승을 견인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을 4년 연속으로 늘리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체육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전 종목에 걸친 고른 성적과 시의 체계적인 엘리트 체육 육성 시스템이 맞물려 얻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윤성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 뮤직 인 더 하남(Music in the Hanam)'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현장 관람객 3만 1천여 명을 기록하고 온라인 시청수 3만여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총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며 하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에너지를 발산했다. ‘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하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사회로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98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 도시아이들과 가수 전미경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전통예술단체 ‘음악제작소 위뮤(WeMu)’는 국악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가수 선예와 조권, 김현정, 솔로 아티스트 조째즈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용인신협이 지역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신협은 ‘2026년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중앙동 한부모 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용인신협은 지난해에는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김장김치 10kg 150통, 이불 20세트, 학생용품 25세트 등을 후원했으며, 올해에는 본점 이전 기념식에서 기탁받은 백미 53포를 중앙동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지완 용인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흥구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비니비니 본점과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우기를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입구부터 금학천 구간까지 진행됐으며, 시 운전직 공무원과 삼가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제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우기 대비 안전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17일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교통섬과 교량에 봄꽃 식재를 완료했다. 구는 통일공원 앞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아곡지구 입구 등 교통섬 4곳과 처인구청, 통일공원 일대 화분에 애니시다, 데이지 등 총 3만 5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주요 교량 4곳에는 난간 화분 700여 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동백미르휴먼센터 동백평생학습관 미르홀에서 ‘퇴근길학당’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1일 개관한 동백평생학습관의 첫 번째 특강으로,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퇴근길학당은 평일 야간 시간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는 용인시의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다.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생성형 AI(LLM)의 기술적 한계와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곽 교수는 “AI 시대의 본질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인간의 판단력”이라며 “AI가 산업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만큼, 이를 도구로서 능숙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미래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신설된 동백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용인시민과 직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낙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CCTV와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을 활용한 분야별 ICT기반 재난 예방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119곳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공사장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