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보령시체육회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령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감사 결과보고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일정보고 ▲2026년도 보령시체육회 사업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결과 승인(안)과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보령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체육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보령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역사로 소개됐다. 이에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으며, 미래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 건립이 추진되는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함께 개설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김천의 수려한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역사가 도시 경관과 자연환경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축 역사 완공 이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 민주마루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6,36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학부 신입생 4,728명, 대학원 신입생 1,214명, 편입생 425명 등 총 6,367명이 전남대학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 학장, 총동창회 관계자,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근배 총장은 훈사를 통해 전남대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강조했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의 중심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온 대학”이라며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책임질 줄 아는 따뜻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전남대학교의 교육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 AI융합대학 설립을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5대 대전환’을 추진하며 미래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입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하며 “전남대학교는 여러분의 모든 도전의 순간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재구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족회,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을 통해 위원회 정상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27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구성 관련 의견수렴 회의’를 열고, 위원 재구성 추진 경위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선호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와 지역별 유족회장, 시민단체 관계자, 중앙위원회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실무위원회 위원 재구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위원회가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한 협력 기구로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실무위원회 재구성 과정에서 해촉위원에게 사전 설명이나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위원 위촉 과정에서 협의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신규 위원 위촉과 관련해 이미 이뤄진 위촉 결정을 존중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고, 향후 위원 선정 과정의 논란을 줄이기 위해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비전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 가운데 첫 일정으로 열린 동구 타운홀미팅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임택 동구청장,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동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지난 2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3월 2일 전후로 국회 본회의 통과가 임박한 상황에서 마련된 이날 타운홀미팅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제도 설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특별법 주요 특례를 직접 프레젠테이션(PT)으로 설명했다. 프레젠테이션에는 ▲3+1축 Y4 노믹스 ▲글로벌 문화수도 도약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기관 유치 등이 담겼다. 또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의 판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합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와 초광역 산업 전략이 공개되면서 첨단산업 생태계 재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27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창업동 4층 컨퍼런스홀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AI·반도체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을 비롯해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 대표, 이범식 한국에너지공과대학원 교수,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본부장, 지역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의 핵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특례에 대한 설명이었다. 법안은 지난 1월30일 발의돼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를 통합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행정·재정 특례를 확대해 자치권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 2명, 4급 5명, 5급 15명 등 총 9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광주·전남 통합과 통합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50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이다. 민선 8기 인사 원칙에 따라 지난 3년간 성과 중심 근무평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정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조직의 신뢰도를 높인 공직자들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의, 연구직 등 그동안 승진이 적체됐던 직렬의 승진 통로를 넓히는 등 균형 인사에도 공을 들였다. 이는 시정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3급 부이사관 승진자는 황인채 시민소통과장, 소진호 비서실장 등 2명이다. 황인채 시민소통과장은 총무·회계·대중교통과장 등 요직을 거친 ‘행정 베테랑’으로 특광역시 최초 ‘AI 당지기’ 도입이라는 파격적인 행정 혁신을 주도하며 공직 사회의 관행을 깨뜨린 바 있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시민과 소통’의 최일선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하며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선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주 캄보디아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30여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계절근로자들이 고창을 찾는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400명이 증가한 총 3000명의 입국이 예정되면서 영농철 이전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해외 송출국과 사전 협의를 강화하고, 전주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해 통관·등록 절차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근로자를 필요한 농가와 작업 현장까지 직접 연계·수송하는 체계를 운영해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까지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들에 대한 교육도 이뤄지고 있다. 고창군은 이날 고용농가 600여명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가들은 숙소 제공 기준, 산재보험 의무 가입, 인권 보호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을 교육받았다. 특히 불법 알선·고용 및 브로커 처벌 규정 등 출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