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펀지파크 교육장(창원시 성산구 용호로 96)에서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 관련 청년 주도 아이디어·콘텐츠 발굴을 위한 이번 해커톤(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특정 주제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집중형 협업 프로그램)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 제언과 가로수길 소재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남 청년(만 19세~39세)과 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운영되며 팀(최대 4명) 또는 개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신청자의 경우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온라인 신청폼(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작성 후 증빙서류를 해당 메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계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은 의무 설치 대상이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하며, 2층 이상 주택의 경우 층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욕실 등을 제외한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환경 조성과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연중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민과 관내 사업주,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생활공간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3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 의심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 교육을 오는 2월 5일(만감류)과 2월 9일(감)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지·전정은 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생육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재배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만감류(레드향)와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포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지·전정 요령을 비롯해 양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겨울철 과원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지·전정은 수세 조절과 해거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과수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여수시 대표 어린이 독서 진흥 사업이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 기념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호자가 출생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또한 이순신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신체놀이 등 책놀이 중심의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책 읽는 여수를 만들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과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락공원 추모의 집(Ⅰ·Ⅱ)은 설 명절 기간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주말인 14일과 15일은 기존 운영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매·화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휴무한다. 또한 영락공원은 추모의 집 Ⅰ,Ⅱ 내 ‘재례단’을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시간은 한 가족당 20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조화사용 자제 등에 대해 다년간 홍보해 왔으나 일부 추모객이 여전히 조화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도 일회용품 및 조화사용 자제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추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가 2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가입 시 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외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 클릭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패널 가입하기’를 선택한 후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 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여수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가 2월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여수시상공회의소 2층)를 본격 운영하며 지난 2일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경영 컨설팅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전진기지”라며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연휴 기간 전(2.9.~13.)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계도에 나서며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연휴기간 동안(2.14.~18.) 구청 당직실과 연계한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신속 대응한다. 연휴가 끝난 6일간(2.19.~24.)은 필요시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전문기관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진단 등 기술지원을 연계한다. 남구는 이번 특별 감시를 통해 취약시기 환경감시 활동 강화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