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종료 시기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겨울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적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향남읍 관내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해당 기금으로 공업용 대형 세탁기를 구입했으며, 세탁에 필요한 물품 또한 후원금을 통해 전액 마련돼 민간 중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를 편성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진 이불을 집까지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 오강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한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깨끗해진 이불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위원간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30일 AI업무지원 서비스 ‘HAI-MATE’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HAI-MATE’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 요약, 데이터 분석, 멀티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금칙어 설정, 내부 IP 기반 접속 허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했으며, 현재 사용자 수는 2,0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의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HAI-MATE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하고 ▲나만의 전담 비서 구축을 위한 개인설정 방법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필승 대화법(프롬프팅 전략)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수칙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 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 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이었다. 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의결하고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전남도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이며, 복지․보건․의료․일자리 등 2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연계해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라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날 심의한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별 성과 계획에 따라 한 해 실적을 반영해 작성됐다. 위원회에선 2025년 우수 성과사업으로 ▲전남형 출생기본소득 지원 ▲디지털돌봄체계(스마트빌리지)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선정하고, 지속가능 복지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지역 사회보장 인프라 확대 방안 등도 논의했다. 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복지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실내·외 공간 구성 계획과 놀이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목포시 남농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 일대 7,063㎡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은 자연친화적 놀이 체험장이다. 본관동 실내에는 통합 놀이실, 보건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유아맞이실, 급식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암산 공원 내 숲속 부지를 활용한 실외 공간에는 자연놀이를 위한 실외 놀이터, 물놀이터, 사계절 숲교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기획가와 TF 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놀이체험원의 설립 목적을 구체화하고, 실내 놀이터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설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내놀이터 주요 공간과 동선, 안전 설계 등을 살피고, 체험원 운영 방향에 따른 실내 인테리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시설과 숲 놀이 프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광주시 선수단과 방세환 시장, 체육회 관계자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전역에서 도민 화합과 체육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이며 광주시 선수단은 홈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3월 30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과 2026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박기순 거제시공무직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2년마다 체결하는 단체협약과 매년 진행되는 임금협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노사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순 지회장은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노조 또한 상생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실히 협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책임을 다 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도 개선이나 처우 변화가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범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민기식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거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 사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관별 예방교육 및 캠페인 운영 현황,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정보 공유 강화, 신학기 집중 예방활동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민기식 부시장(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속적인 관심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보다 체계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유아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통합지원방안’을 구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방안은 최근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관리 체계화 ▲교사 대상 정서∙심리 연수 운영 및 인력풀 구축 예정 ▲단기 대체교사 지원 범위 ‘일반 병가’까지 확대 ▲사립유치원 업무망 개선 및 유아 나이스(NEIS) 홍보 강화 등 사립유치원이 처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힘썼다. 특히 종전에는 공가,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에 한정됐던 사립유치원 단기 대체교사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해, 사립유치원 교원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단기 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통해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유치원 자율 성장 지원으로 사립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과 유치원 운영 역량 제고에 주력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