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4개소 마을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 9주간 '햇빛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야외 걷기(10분 이상) ▲맞춤형 건강교육(8회)으로 구성되며 건강교육은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법, 구강 보건, 만성질환(당뇨) 관리, 낙상 예방, 저당 요리 시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점에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회차 사전 측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니 9주 뒤에는 더 건강해져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햇빛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활기를 되찾고 이웃과 소통하며 우울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3월 25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 건강영양교실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저염·저당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영양교실은 영양사 주도로 ▲영양 정보 O,X 퀴즈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저염·저당 건강음식 만들기(훈제오리 포케) 등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건강영양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칠곡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라인과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함께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두호남부초등학교 학생 4~6학년 4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오해나 일상적인 다툼이 대화로 해결되지 못하고 학교폭력 사안으로 확대 및 신고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평화로운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교재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 '친절한 행동'이 활용됐다.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과 이를 '친절함'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나누며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구들 간의 사소한 갈등을 무분별하게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기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친구의 입장을 배려하는 소통법을 익혔다. 또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기 위해 경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및 지정은 공단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주 이용객이 고령층인 점에 착안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ESG 경영(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대처 능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주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생활체육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과 홍보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단은 경주시 파크골프장을 ‘치매 친화적 체육시설’로 시범 운영한다. 시설 내 안내 데스크 및 게시판에 치매 조기 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3월 25일‘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핵심 취수원인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매년 3월 22일)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3일 산업현장에서 유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 울진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출장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직업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장기화로 인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에 겹치면서 등숙 불량,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하여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은 조기 못자리 및 모내기로 생육시기가 고온기와 맞물리면서 병해발생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약 10일 늦추는 실천운동을 통해 벼 생육시기를 조정하고, 고온기 출수를 피하여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며 못자리 시기를 조금만 늦춰도 고온장해와 병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울진군은 이번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 농업인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모내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