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종합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혁신 등 10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주민 체감도와 정책 실행력, 제도화 수준 등을 중심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광진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충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 강화’ 항목에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신속히 검토·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제안이 실제 사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청년포털 ‘청년톡톡’ 소통게시판과 찾아가는 청년 현장 구청장실, 온라인 정책방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신규 사업 도입과 기존 제도 보완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1인당 10만 원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마포구는 2월 26일 오후 2시, 마포구보건소 3층에 ‘마포구 마음상담소’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포구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상담실과 대기공간을 갖추고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 내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상담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청년의 불안, 중장년의 삶의 고민, 어르신의 외로움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상담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울과 불안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점검과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종목단체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승인 △종목단체 탈퇴 승인 △임원 선임 권한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결과를 검토하고,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한 해 종목단체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시 장애인체육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통합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각 종목단체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장애인체육이 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약 8,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AI 센터 또한 스마트에너지 관리기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김포시와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이 주관했으며,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 와 북부노인복지관‘나비’ 한국무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신명나고 우아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쿨존 사업단의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 및 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 소감 발표자로 나선 실버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계신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에서 스토어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김자경 어르신은 일자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최용현, 안옥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 운영계획 설명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소통관 제도'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민원서비스 혁신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포시는 시민과 행정의 문턱을 낮춘 소통 모델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포시가 지난 2023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소통관 제도’는 현재까지 총 1,84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고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소통관 제도는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고충을 경청하는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관공서와의 접촉에 막연한 부담감을 느꼈던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발표는 김포시의 소통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갈 수 있도록 소통관 제도를 고도화하여 ‘통(通)하는 김포’를 만드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24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내 10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 상담부스를 통해 개별 기업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주요 지원사업이 분야별로 소개됐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이 이뤄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각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고용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직업상담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용서비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상담사 자격증(2급 이상) 소지자를 필수 선발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유관 경력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매주 월~금요일(14:00~18:00)에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직업심리검사 및 상담기법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생성형 AI 활용 실무 ▲OA(엑셀) 실무 ▲현장 수업(대학 및 민간 위탁기관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자격증,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에서는 2월 26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 한국4-H이천시본부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는 쌀국수 200박스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는 백미 10kg 100포 ▲한국4-H이천시본부는 백미 10kg 80포를 각각 전달했다. 세 단체는 모두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에서도 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 2010년부터 기탁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국4-H이천시본부는 농촌 청소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회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등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여 더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 단체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