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주짓수회 제3대·4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임원단 소개, 축사, 표창패 수여, 이임사 및 협회기 전달, 취임사, 장학금 전달, 축하 떡 절단,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거제시주짓수회를 이끌어온 국중일 전임회장의 이임과 함께 신웅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거제시주짓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짓수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거제시주짓수회가 더욱 성장하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의회는 20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7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권영식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및 청사 건립 기금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군정 질문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방치 농기계 관리 체계 구축을, 이태련 의원은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설치를, 성종태 의원은 마을 안길 태양광 센서등 확충을 각각 제안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 현장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가야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방역 현장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8일 고양시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장기요양등급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한마음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김경래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강의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의 정의 및 신청 방법 ▲등급별 서비스 활용법 ▲ 가족 요양 제도 등 생소한 내용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으며, 참여자들의 개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평소 어렵다고 느꼈던 장기요양등급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덕양분소는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양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제 1차 한국 MICE 산업 발전 협의회(KMA)’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고부가가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포함 8개 중앙·지역 MICE 전담 조직이 참석해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 8개 조직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경기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엑스코(대구),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8개의 조직들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해 2035년까지 20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치 전략회의 운영 ▲한국관광공사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의 기반 마련을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백세 운동교실은 장년층부터 노년층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서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내 혈압·혈당 찾기’를 주제로 운동 전 기본적인 활력징후를 측정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총 55회에 걸쳐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신체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건강백세 운동교실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주민 교류 활성화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것”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지난 3주간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세탁기 청소 지원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이 누적된 가전제품을 전문 장비로 분해·세척해 위생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토지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3월부터 4월 말까지 관내 개인 소유 농지 등 약 30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이용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저율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농지 사용현황을 대상으로 한다.실제 농지로 이용되지 않음에도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등 발생할 수 있는 부과착오를 줄여 조세 형평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토지분 재산세는 대상에 따라 세율이 달리 적용되는데, 종합합산과세 대상 토지의 세율은 0.2%∼0.5%이다. 별도합산과세 대상 토지는 0.2%∼0.4%이며 분리과세 대상 토지는 0.07%∼4%의 세율이 적용된다. 개인이나 농업회사 법인이 소유한 전·답·과수원은 0.07%이라는 낮은 세율로 부과되는 분리과세 대상 토지이므로 실제로 농지로 운영하고 있는지 이용현황조사를 철저히 할 필요성이 있다. 조사 방법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항공사진을 분석한 후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공부상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서로 다른 경우에는 재산세 과세대장을 정비해 실질과세 원칙에 부합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청사 입구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순환자원 회수로봇 쓰샘’을 설치하여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설치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자동으로 수거하는 장비로 기기에 부착된 QR코드로 스마트폰 앱 설치 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재활용품(투명페트병) 배출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현금으로 전환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가 청사 내에 설치된 것은 탄현1동에 이어 고양시에서 두 번째로,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율 향상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자원 재활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함께 고립가구 안부 확인 사업 ‘똑똑(knock) 두드림’의 지속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을 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백석2동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고립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양 기관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2026년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분과 설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진행된 성인지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방안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강구했다. 김미령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