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2월 4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International Student R·E(Research · Employment) Fair)’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행사로 경남지역 대학 유학생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유학생 전용 연구·취업박람회에는 경남 소재 기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특강, 취업 선배 특강을 비롯해 기업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등 경남지역 취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취업박람회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재료연구원(KIMS), SBI코스머니, 대명화성(주), ㈜덕원밸브, 동이공업(주), 삼덕통상(주), ㈜세원이엔티, ㈜진성정밀, 하이에어코리아(주), ㈜한국카본 등 11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지역 유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정주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K-뷰티,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1월 30~ 31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재학생과 교수진,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NU-PKNU STP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는 경남·부산·울산 STP 재학생 우수 논문 발표, 경·부·울 STP 재학생 간 네트워킹,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4명(김은희・박애리・김주아・안슬기)과 국립부경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생 2명(조정호・김태호)이 재학 기간에 수행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AI 이용경험과 AI 돌봄로봇 기대가 AI 돌봄로봇 수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김은희) ▲치유농업 지원에 관한 광역자치단체 조례 분석(박애리) ▲지속가능한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수소경제정책 연구(조정호) ▲FDI가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에 미치는 영향: 경상남도 FDI 투자를 중심으로(김주아)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기업 성과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CSA) 명노신 교수가 볼츠만(Boltzmann)의 확률 기반 통계역학을 확장하여 ‘비훅(non-Hookean) 탄성 모델’을 개발하며, 연성 물질(Soft Matter)과 복잡 유체(Complex Fluids) 분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150여 년 전인 1872년 볼츠만이 정립한 ‘이득-손실’ 확률 개념을 재해석하여, 350년 역사를 지닌 기존의 선형적 ‘훅(Hookean) 탄성 모델’을 비선형 체계로 확장한 성과이다. 연구결과는 유체물리 분야의 세계 탑 저널인 《유체물리(Physics of Fluids)》 1월호에 게재됐다. 점성과 탄성을 동시에 가진 연성 물질은 액체처럼 흐르면서도 고체와 같은 탄성을 지닌 물질로, 샴푸·화장품 등 생활용품부터 혈액·고분자 용액까지 우리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그간 전 세계 연구진이 이 연성 물질의 거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 왔으나, 대부분 특정 조건에서만 유효하거나 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론의 핵심인 ‘볼츠만 형 비훅 탄성 모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1월 26일과 27일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사업 명사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1월 26일에는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종호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통영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월 27일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과학과 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궤도는 심해 생물의 생존 전략과 해양 생태계의 구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0일 만 60세 이상의 연수구 치매돌봄 매니저 108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전문가 1차 양성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 노인인력센터의 노인역량활용사업에서 선발된 치매돌봄 매니저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이론, ▲지역사회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안내 등 업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총 4차로 진행하며, 시니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주민 주도형 치매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이달부터 ▲전화형 일대일 인지 건강 관리 ‘기억보듬사업’, ▲상설치매검진, ▲방문형 인지재활 훈련, ▲연수형 원라인 치매 전화상담 등의 치매관리사업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연수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신동아교통 5곳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매장직원(크루), 청소원, 버스 운전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아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제4기 연수 여성대학’ 교육생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제4기 연수 여성대학’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여성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삶의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4기는 ▲삶의 가치 재발견 및 유망 직무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온라인 창업 및 전문 역량 계발 노하우, ▲노후 대비 재무설계, ▲공예·문화 분야의 직업 체험 등 한층 더 실질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경력 전환·재도약·지역사회 활동 등 각자의 방향에 맞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 거주 20세 이상 성인 여성 100명이며,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수 여성대학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가 작년 12월 설치를 마무리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구민들의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구는 지난 2일 새벽 내린 눈에 대응해,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제설 대응은 2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인천 지역에 내린 눈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방지하고,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2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 청학동 456번지 일원에 염수분사장치, 급경사지 6개소에 도로 열선을 각각 설치하고 즉각적인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구가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설 시스템은 ▲센서 감지 및 자동제어를 통한 ‘염수분사장치’의 즉각적인 염수 살포, ▲도로 표면 센서 감지를 통한 ‘도로 열선’의 자동 제설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도 빈틈없는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날 새벽 기습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할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신체활동, 영양, 노인건강, 재활, 만성질환 등 5개 영역, 총 7개 분야에서 21명을 선발하며, 모집 공고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신명나는 건강교실 ▲짬짬이 건강체조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건강생활터 만들기(노르딕워킹 교실)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 맞춤형 운동교실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으며 성별과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각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은 시민의 생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시민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 선정은 시민, 유관기관, 전문가 추천을 거쳐 후보 도서 5권을 선정한 뒤,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시민투표(4,815명 참여)와 선정위원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도서를 결정했다. 『먼저 온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질문하는 책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2월 중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포식을 개최한 후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원시티원북 문장 나누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 도서가 시민들의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On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