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살포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에 적힌 연락처로 일정 간격 자동 전화를 걸어 위반 사항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지속적인 발신을 통해 해당 번호를 홍보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무력화함으로써, 불법 광고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갈수록 지능화·상습화되는 불법 광고 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향후 시는 시스템을 통한 자동경고 발신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우선적으로 계고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는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신속하고 지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마장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줄넘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A반과 B반으로 나눠 진행한 음악줄넘기는 38명의 초등학생이 신청하여 총 20회 진행했으며, 대기자가 여러 명이 있을 정도로 센터에서 인기 있는 운동 교실 중 하나였다. 방학특강 음악줄넘기교실에서는 줄넘기를 이용한 재미있는 놀이와 양발 모아뛰기, 구보로 뛰기, 한발로 뛰기, 스윙동작을 활용한 줄넘기, 긴줄넘기, 짝줄넘기 등 다양한 동작의 줄넘기를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체력이 증진되고 비만 예방은 물론 더불어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 아동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 및 감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자원봉사센터 제 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기타 보고 사항을 공유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과 산불·가뭄 피해 지역인 안동·강릉 등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자원봉사자와 센터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타 보고 및 논의 시간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인건비와 사업비 운영 비율 자료가 공유됐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경우 본예산 사업비 비율이 21% 수준이지만, 외부 공모사업 무려 27건을 추진하여 추가적으로 약 2억 3천8백만 원의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판단과 신뢰받는 처리 절차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법률적 관점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역할과 책임 및 심의 절차의 핵심 쟁점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 강화(사실관계 확인, 진술·자료 확보, 기록의 정확성, 유의사항) ▶사례 기반 안내와 유사 상황 적용 방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 단계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전담조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절차의 공정성과 판단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각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대응…4대 전략·71개 세부사업 추진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기반 강화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화군이 S등급(평가등급: 우수-S-A-B)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확립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청 전산실에서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처리 사례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부 공간에서 시장과 간담회를 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 과정은 ▲공직 가치 및 책임의식 함양 ▲기본 직무역량 강화 ▲조직 비전 공유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위한 마인드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하여 2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청소년 성문화 교육 연계, 상담, 지원 정보공유, 위기 상황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유민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에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월 25일, 지사에서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안전결의 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안전자문위원 장윤라 건설안전기술사의 안전관리교육과 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반부패 문화정착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하여 청렴이행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시행 중인 13개 건설현장의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간의 청렴이행 서약서를 교환했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CEO 5대 안전 추진사항을 반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또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중대재해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2개월마다 안전전문위원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역량강화와 청렴문화 정착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전용 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기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6개월간의 건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 워치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기기도 지원되며 걷기, 운동, 식생활 개선 등 특정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장려 혜택(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생활 습관 개선 효과도 긍정적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 행태 개선율이 55.7%에 달했다. 올해는 20~64세 장성군민 총 80명을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061-390-8396, 8397)에 전화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은 참여 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와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신규 전입 교수요원 10명을 대상으로 Mind-Up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전입한 신규 교수요원들이 교육원의 교육시스템과 교수로서의 임무 및 역할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교수요원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자세, 생성형AI 활용 최신 교육 트렌드, 교수요원 인성 함양 교육 등 다양한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의 마지막 날에는 교수선서 및 교수표지장 수여식을 통해 해양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원장으로부터 직접 교수표지 장을 수여받으며 사명감을 고취했다. 해양경찰교육원장(원장 직무대리 김태균 총경)은 “이번 워크숍이 교수요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확고한 사명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실무 경험이 교육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