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가 아이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을 17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 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용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목3동점은 양천구 내 9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내 공동육아방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놀이터’ 테마로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특히 ▲야광그림 그리기 ▲자석놀이 체험공간 ▲캠핑 체험 ▲역할놀이 존 ▲볼풀장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균형 있게 배치돼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택사업은 총 40곳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명품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광진구는 노후·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업 발굴부터 추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 유형을 다각화하고, 단계별 사업 속도를 높이며 정비사업 전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터 행정이 적극 지원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대규모 정비사업은 자양동, 중곡동, 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양4동 A구역은 약 13만9천㎡ 규모로 최고 49층, 2,999세대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곡4동 신향빌라 재건축사업은 중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는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민 674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로 구분되며,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인원은 일반 521명, 디지털 59명, 노인 44명, 장애인 50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형(인공지능·디지털 특화)에 선정되어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20일 ‘제1회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위기학생 통합지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최동하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육·지자체·경찰·의료·법률·아동복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 내에 설치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을 바탕으로 ▲센터의 역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교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는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복합위기 학생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교내 논의 절차 마련과 학생 지원 등 운영 방법, 교육지원청(센터)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 요청 시‘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꾸려 교내 운영 등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은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학생 지원 체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전북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관,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북자치도는 전주·군산·남원·김제·완주·임실 등 6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하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자연 관광지와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청사초롱을 활용한 전통 콘셉트 디자인으로 꾸며 전북만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 방명록 작성, 드라마·영화 촬영지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스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 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어법(가칭‘새우틀방’) 개발이다. 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 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일 고위험작업 담당자와 용역·위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준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인식을 개선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밀폐공간, 고소작업, 중장비 운용, 유해물질 취급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작업 수행 담당자와 근로자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차단하기 위해 시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용역·위탁 관계 부서 및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고위험작업별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용역·위탁사업 근로자의 의무 이행사항 안내 ▲위험성평가 및 사전 예방활동 안내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19일 오후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과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화성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적기 완공이 필수적이다”라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급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역량을 동원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