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 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 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덕군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을 이달 3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영덕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친환경 차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를 합한 123대로, 상반기에만 승용차 80대, 화물차 14대, 승합차 3대에 대한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원 △다자녀가구 자녀 수 2명 100만 원, 3명 200만 원 4명 이상 300만 원 지원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30% 추가 지원 △농업인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10%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폐차해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에게 전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돼 친환경 자동차로 마련할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법인·단체다. 보조금은 예산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내의 유능한 강사를 발굴하여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2026년 문화활동 프로그램 및 독서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활동 프로그램 8명, 독서 프로그램 4명, 총 12명의 강사를 공개 모집하며 모집 분야 이외의 개설을 희망하는 강의제안서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 및 학위소지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강의(실무) 경력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이며,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통해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권예순 관장은 “공개 모집으로 유능한 강사를 선발하여 도서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무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생각하는 두뇌게임 체스야 놀자! △그림책 속 영어놀이터 △큐브블럭 건축대탐험 △마음을 그리는 캘리그래피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계발과 창의력 증진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알찬 배움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시민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다양한 독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독서 문화 사업으로, 문화 활동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독서 실천을 활성화하고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함께 한 권 읽기‘책(BOOK)크인’은 선정 도서를 시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최초로 선정 도서 서포터즈를 새롭게 운영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는 선정 도서 서포터즈는 독서 캠페인과 행사 운영 지원 등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북콘서트 참여와 특강을 통해 독서 및 문화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2월 3일부터 선정 도서를 깊이 읽는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독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을 실시한다. 동아리 수업은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 및 토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동아리는 △1학년 대상 ‘책씨앗’ △2학년 대상 ‘책잎새’ △3학년 대상 ‘책줄기’ △4학년 대상 ‘책꽃’ △5·6학년 대상 ‘책열매’ △중학생 독서동아리로 구성된다. 동아리별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초등독서동아리는 2월 22일, 중학생 독서동아리는 2월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오전 9시 30분 삼척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렴 통기타 동아리 연주회에서는 청렴을 주제로 한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딱딱할 수 있는 청렴 교육을 문화 공연과 결합해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청렴 다짐의 날 행사는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및 학부모의 신뢰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상징물(BI)과 표어를 공식 공개했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표어는 ‘배움의 물결로 함께 꿈을 펼치는 태백교육’으로, 교육가족의 의견 수렴과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새롭게 개발된 상징물(BI) 디자인은 태백의 지리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세 개의 물길: 태백의 세 발원지(한강, 낙동강, 오십천)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교육의 3주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힘을 합쳐 학생의 큰 꿈을 펼친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펼쳐진 책: 배움과 성장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교육지원청의 비전을 강조했다. 이번 상징물(BI) 선정은 지난 2025년 5월부터 시작된 개발 사업의 결실로, 학생 및 교직원 1,585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종 선정된 디자인이 태백교육의 정체성을 가장 정확히 담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