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가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 분담과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포항 지역은 동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봄철 강풍이 잦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2건의 산불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통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3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과 재처리 용기 보급 등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했다. 또한 상습 소각 지역 202개소를 점검 및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 영일만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심의와 함께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항로 개설과 글로벌 선사 유치 등 다각적인 활로 모색에 뜻을 모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면·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맞춰 포항시청은 내달 2일부터 기존 ‘선택요일제’에서 ‘끝번호요일제’로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요일제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기관별 시행계획 수립과 매월 이행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공기관 요일제 강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의원발의 안건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8건과 일반안건 4건, 총 22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월 31일 상임위원회에서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감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그땐·그랬지”청도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유천문화마을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개막식 행사로 진행된 ‘새마을운동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복고의상을 갖춰입은 새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행진하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주민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유천극장 ‘추억의 고고장’ 공연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거리공연(버스킹, 퍼포먼스 등) ▲유천LP다원 ▲추억의 달고나 체험 ▲7080 교복 대여 및 사진관 등 다양한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호우‧이영도 생가에서는 시낭송 페스타가 진행돼 축제 프로그램에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낭만포차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감말랭이 등 청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K-JOB 직업군’ 중 뷰티 분야 직업인 화장품 연구원, 뷰티 컨설턴트 등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부 구조 이론과 화장품 성분 이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뷰티 직업군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7일(금), 부석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술가정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기술가정 수업 교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한편,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애학생 체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닦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수 장애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강화훈련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을 교육청에 기탁할 의사를 밝혔으며, 지원 대상 선정 및 전달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봉진 수석부회장(서산시장애인체육회)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2026 제2회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고기(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돈세고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돈세고 셀프 바비큐’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고, ‘돈세고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현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 운남면은 3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박광열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보림은 산불진화장비와 소방·안전 관련 용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지역 산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열 보림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무안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