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동력 파쇄기를 갖춘 전문 인력이 농지에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으로, 소각 대신 퇴비나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부산물 처리와 함께 농촌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농업 실천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춧대, 들깨, 참깨 등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0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농가 중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취약층·여성농 ▲일반 농경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 필지 내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을 사전에 분리해야 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현장에서 바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살포된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저출생 극복 및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간 제약 없이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장진료’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장진료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3개소, 소아청소년과 4개소로, 산부인과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이상식산부인과의원 3개소가, 소아청소년과는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민들레소아청소년과의원, 한마음소아청소년과의원 4개소가 참여해 연장 진료를 운영 중이다. 기관별 자세한 진료 일정은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장 진료 운영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진료 공백 시간대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는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 서비스 중 하나”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된 지적기준점 약 89점에 대하여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실시했다.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조마신안지구, 평화9지구,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이며, 지난 12월에 평화9지구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이번에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위성 항법 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측량 기법을 도입하여 경상북도청,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지 측량을 통해 기준점의 표지 설치 상태와 위치 측위의 정밀도 등을 확인했다. 지적재조사에 따른 기준점 측량 지역인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이며,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실제경계와 도면이 다른 땅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신 기술을 동원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지역자율방재단 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재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겨울철 사전 및 사후 대응 ▲피해 복구 등 2026년도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재난·재해 예방에 힘써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꾸준한 예찰 활동과 위급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및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 수당을 지난해보다 올해 1,000만 원 증액 편성해,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달 30일‘동구랑 스틸랜드’를 방문해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학생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김찬진 청장에게 방학 기간 중 아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건의했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알리고, 생활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장애학생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구직단념청년 등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 재도약을 위한‘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 및 실질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104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자들은 준비 상태와 기간에 따라 ▲장기(25주/28명) ▲중기(15주/52명) ▲단기(5주/24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이수 및 구직 활동 결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경제적 혜택이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고용24 또는 유유기지 동구청년21 누리집의 청년도전지원 게시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팀(032-766-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년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부터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26년 온라인 평생학습 『온-배움』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배움, 온전한 배움을 뜻하는 '온-배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됐다. 모바일·PC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1인 미디어, 인문 교양, 생활 기술 등 3,50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고, 7월에 하반기 1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습이 일상이 되고 학습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온라인 평생학습과 더불어 북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Run To You’를 함께 추진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3일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청 이전 이후 신도시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분산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곽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예천군 호명읍 본리에서 산합리 일원까지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신도시 내부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축으로, 향후 도로 개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날 예천군은 공사 구간별 노반 조성 상태와 구조물 시공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 주거지와 연결되는 교차로부 시야 확보, 우천 시 배수 처리 계획, 중장비 작업 구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창업진흥원과 체결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월 29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의 내외국인 창업 기업이며, 3개월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6대 전략사업, 12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전 팁스타운 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유성구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상담·멘토링과 각종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업진흥원 이재훈 부장은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 팁스타운에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입주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한 기업들이 어궁동에서 더욱 성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강하는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관절과 근력에 부담을 최소화한 운동으로,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저강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