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북부소방서에서 열린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구 자체 경연대회'에서 대구광역시장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지역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각 팀은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실습 중심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달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팀(직원 6명)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디션 도중 참가자가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약 8분간 사실감 있게 연출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현장감 있는 연기와 정확한 응급처치 절차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옥포케이비원장학회(이하 장학회)가 17일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16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장학생들은 평소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이거나 남다른 발전 가능성을 지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학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17회째 이어온 꾸준한 장학 사업은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정도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가 17일 오전, 달성군의 대표 명소인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2026년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분홍빛 참꽃 장관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비슬산을 찾을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동우회 회원 6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등산로 주변과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비닐, 캔 등 생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는 공직을 떠난 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환경 정화는 물론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증진에 힘쓰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퇴직 후에도 여전히 군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달성군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참여단, 외국인 청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통영시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현원 50인 미만 노인복지·장애인복지·아동복지 등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의 종사자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으로 급식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통영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통영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윤인국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각종 지역행사가 활발히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외행사와 공연이 이어지면서 화기사용 부주의, 전기시설 관리미흡,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지역 행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화재예방 조치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점검으로는 ▲축제장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불꽃․화기 직접사용 행사 자제 요청 ▲전기배선, 임시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배터리 사용 장비의 충전 및 보관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비상구와 피난통로 주변 적치물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과열․합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수 있도록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꽃놀이, 불꽃 연출, 화기 직접 사용 등은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위험성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지역 농업인 3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농촌진흥청 등록 강사인 이종희 강사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준과 제도 전반을 설명했으며,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송장훈 소장은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탄소중립, 농작업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고흥군유자영농조합법인 공창기 회장이 고품질 유자 재배기술 교육을 맡아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과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작물보호제의 올바른 사용 기술,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한 적정 시비 이행 기술, 탄소중립 실천 및 농작업 안전관리까지 함께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에 대한 농업인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17일 고흥종합문화관 김연수실에서 ‘2026 도서관 주간, 다시 봄, 나를 채우는 시간’ 인문학 특강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최소한의 한국사’의 저자이자 ‘큰별쌤’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영화 ‘하와이 연가’를 통해 본 재외동포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우리는 모두 역사에 빚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삶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앞선 세대 평범한 사람들의 작지만 위대한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를 살아가는 자세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은 맡은 최태성 강사는 서울 대광고등학교 역사 교사를 거쳐 EBS 역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재외동포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벌거벗은 한국사’,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최소한의 한국사 ▲일생일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형 AI교육 프로그램인 'AI점프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스쿨, AI교육 캠프·미래진로 특강, AI·로봇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기초 과정인 AI 스쿨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43학급(초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초 코딩 등 AI 기본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AI 웹툰, 스마트팜 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미디어아트 등 일상과 맞닿은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AI 스쿨에 이은 AI교육 캠프·미래진로 특강은 오는 7월~8월 진행되는 방학 기간 집중형 심화 과정으로 AI 학습 수준을 한 단계 넓힌다. 학생들은 AI교육 캠프에서 AI 분야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한다. 또한,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하는 미래진로 특강 '동행로봇 발명'은 관내 초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