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발대식 및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충주 지역 5개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통합 기구로, 현재 110여 개 기관이 가입을 마쳤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체 출범 선언,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종사자들이 팀별 경연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미 초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협의체의 역사적인 출범이 지역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나눔장터로, 충주시 가족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시민 3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물품 거래 외에도 팔찌 및 보냉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반미 샌드위치, 쿠키 등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한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7일 한국잡월드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체험활동–잡월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20여 명은 사전 직업흥미검사로 자신의 흥미 유형을 파악한 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과 미래직업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청소년은 “직업체험을 해보니 흥미로운 점, 어려운 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7일 수원역 일원에서 ‘금연환경조성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팔달구보건소·팔달구청·팔달경찰서·매산로 테마거리 상인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배사업법 개정(4월 24일)에 따른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규제 사항을 알리고,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 환승센터 등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금연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개정된 담배 관련 법령과 금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동일한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수원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조사를 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17일 근로복지공단수원어린이집, 송정초등·중학교, 송죽초등학교 등 통학로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성장기 영유아와 청소년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조기에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었다. 등하굣길처럼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구역에서의 흡연 진입 차단에 중점을 뒀다. 장안구보건소 직원들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 구역이라는 것을 홍보하고, 길거리 담배꽁초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했다.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법적 규제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담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원시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우기에 대비해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현장 등이었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현황, 임시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교통섬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요 교통시설과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상반기 수원특례시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수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혁신민원과의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던 통학로 문제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의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규제 강화까지, 청소년 일상에서 전자담배를 지우다’가, 장려상은 노인복지과의 ‘방문 제로(ZERO!) 불편 (ZERO!) 어르신 무료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노력상에는 가족정책과의 ‘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수원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영자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영자 센터장은 2016년 4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을 맡아왔으며, 이번 위촉으로 2026년 4월 18일부터 2028년 4월 17일까지 2년간 다시 센터장을 맡게 됐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현재 108개 단체 7,701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반찬 만들기, 야간순찰,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랜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체험 프로그램 ‘인제 속 숨은 체험 찾아가는 드림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제군만의 청정 자연과 농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1일에는 남전1리 햇살마을 일원에서 ‘봄향기 가득 냉이 찾기 대작전’이 열려 5가정,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봄나물 채취 체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자연 속에서 가족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8일에는 7가정,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면 베리신남딸기 농장에서 ‘딸기농장에서 만나는 달콤한 하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