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된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 20시 33분경 최대에 이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보름달인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일어나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 명절로, 달은 희망과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날, 평소와 다른 붉은 달을 직접 관측하는 경험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보건소에서 군민 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2월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필요한 응급처치 중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심정지 환자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심폐소생술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 직원 5명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7년 거창군·산청군·함양군·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6회 경남도민 체육대회의 안전상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 소속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배운 것으로 이번에 참여하지 않은 직원은 다음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주관하는 심폐소생술(일반인 기초) ‘정기교육’은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3월 교육은 30일 오후 4시에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1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교육과 더불어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를 오는 28일부터 운행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 신설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북삼역 → 북삼읍사무소 → 대동타운 → 북삼중 → 인평중 → 북삼역)과 석적순환 12-1번(석적읍사무소 ⇄ 효성해링턴 ⇄ 우방신천지 ⇄ 부영A ⇄ 장곡중 회차지)으로 2개노선이다. 특히 이번노선 신설은 그간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할한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집중점검 및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칠곡군 관계자는 “학교 때문에 이사까지 고려했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등하교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군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북부경남 4개군(거창·산청·함양·합천)은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6년 1월 거창군에 신설된 도민체전기획단을 중심으로 지난 2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종합계획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공식 점검하며 공동 개최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체육회장,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소방서장, 주민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대회 추진에 대한 폭넓은 협의를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보고회를 통해 도민체전이 지역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저변 확대, 도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보고회는 첫 공식 자리로, 대회 전반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추진 사항이 상정되어 참여 기관과 단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4개군 공동개최의 특수성을 반영한 통합 추진체계와 행정․시설․운영․자원봉사․안전 등 분야별 구체적 역할 분담을 통해 준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했다. 아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형 훈련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 다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명면 학명리 일대로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산불확산 예측 구역 주민 대피와 요양원 입소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토론을 통해 현행 주민대피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산불진화와 주민대피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소통 채널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에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14.~2.18., 5일간)전국 총 45,082건의 구급 출동으로 24,166명을 이송하였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총 42,062건의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대비하여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비상 의료 나침반'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연휴 기간 위급상황 발생 시 국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을 180명(50.6%) 보강하고, 수보대(상담 전화 받는 자리)를 하루 평균 33대(39.8%) 증설해 운영해 상담 대응 역량을 강화하였다. 119를 통한 응급의료상담 건수는 총 42,062건, 일 평균 8,412건으로 전주 평시(4,275건) 대비 96.8% 증가했으며, 전년 설 연휴 대비 일 평균 685건(8.9%) 증가하였다. 가장 상담이 많았던 날은 연휴 중반인 16일 월요일로, 상담 항목별로는 병의원 안내 61.6%, 질병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