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지난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및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2025년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은‘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kr’또는 ‘소상공인 24’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세청 과세정보 등을 활용해 지원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자에게 지급 여부를 휴대전화로 안내한다. 영광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관내 소상공인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속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4월 1일부터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 실행 후 최대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하고, 신용보증수수료는 2년분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전라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받은 업체, 세금 체납자, 휴·폐업 사업자 및 일부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상담을 받은 후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NH농협 영광군지부, 광주은행 영광지점, 영광함평신협 본점 및 영광지점, 영광·법성·염산·백수 새마을금고)을 통해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금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지난 25일 영광군을 방문해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3.27)을 앞두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영광군 통합돌봄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광군은 2023년부터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영광형 특화 돌봄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선정과 우수기관 표창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 통합돌봄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민관협력 추진 사례 ▲ 제도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방안 ▲영광형 특화 돌봄사업 설계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광군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 확충 및 인 건비 지원 ▲통합지원 회의 운영 ▲대상자 발굴 및 홍보 강화 ▲읍 · 면 통합돌봄 창구 운영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련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광 쉼표(반값)여행」 추진 주무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스포츠산업단, 일자리경제과, 농업유통과 등 총 4개 부서가 참여해 지역특산품 소비촉진 방안, 요식업·숙박업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반값여행 추진 의견제시 및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 시범사업 운영 시 발생 할 수 있는 외부 관광객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됐다” 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각 부서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해 지방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문화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 및 문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광문화원은 ‘우리 동네 생활문화 기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10백만 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여건이 취약한 지역 어르신 10명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자를 매칭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와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이야기집 발간 등을 목표로 하는 생활문화 사업이다. 사업 실무 운영은 영광군과의 협력체계 속에서 영광문화원 차상혁 사무국장과 장소은 간사 등 실무 인력이 참여하여 프로그램 기획, 운영, 기록 관리 등을 담당한다. 특히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운 영광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5일 AI 실무 교육을 시작해 4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문 작성, 홍보자료 제작,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공무원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AI 활용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확산시켜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5일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영광군을 방문해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 현장을 둘러보고, 기본사회 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3월 2일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기본사회위원회는‘기본이 튼튼한 사회’국정과제를 바탕으로 기본소득, 돌봄, 교육 등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구이다. 강 부위원장은 이날 대마면에 위치한‘영광햇살나눔발전소’를 찾아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소 운영 현황과 수익 공유 구조를 살펴봤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와 군유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마을 복지재원과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영광형 모델이다. 이어 백수읍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풍력 기반 에너지 소득 모델을 둘러보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영광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수료를 기념하여 품평회를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농‧특 산물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소개하고 상호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별 고유의 이야기와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상표 출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한 탄생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본꿀(대표 김동규 / 양봉) ▲참조은정미소(대표 김봉주 / 벼), ▲꼬수당(대표 김영덕 / 땅콩), ▲문뜰팜(대표 문준기 / 대추방울토마토), ▲단단딸기(대표 박성규 / 딸기), ▲농주마켓(대표 박신애 / 복숭아), ▲tracing(대표 이상철, 대파), ▲상애농장(대표 이수연 / 고구마, 참깨, 콩), ▲초봄(대표 황명선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