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조사요원 52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2011년부터 5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된다. 6월 11일부터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조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총 52명으로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9명(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41명이다. 이 중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는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근로계약 형태이며, 조사원은 조사 실적 기준의 도급계약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강촌공원에 봄맞이 초화 식재를 완료했다. 이날 마두2동 주민자치회는 강촌공원 육교 부근 보행로에 페튜니아 8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강촌공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화사하게 꾸며졌으며, 마두2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명환 주민자치회장은 “봄맞이 꽃단장을 통해 주민들께서도 봄을 더 가까이 느끼실 것 같다”며, “올해 꽃박람회와 함께 마두2동에도 봄꽃 향기가 가득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고양특례시의 가장 큰 행사인 꽃박람회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우리 동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마두2동을 가꾸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청 세무과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운영 기간을 맞아, 독촉 기한이 경과된 지방세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대상은 총 22,126명이며, 체납액은 약 220억 원 규모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구는 체납고지서를 수령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과 차량, 예금 및 보험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납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며, “체납 기간이 길어질수록 추가 가산세 부담이 늘어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올해부터 식품안심업소 제도로 개편됨에 따라 오는 14~20일에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식품안심업소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3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항목은 기본·일반·공통 분야로 구분되며,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과 객석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등 위생 전반과 위생 등급 유효기간 연장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기본 분야는 적합 여부로 판정하고, 일반·공통 분야 점수 합이 85점 이상인 경우 최종 적합으로 판정한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업소는 현장에서 표지판을 제거하도록 하고, 보완 사항이 있는 업소는 1개월 이내 개선하도록 시정 조치한다. 부적합 업소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2동은 지난 9일, 관내 고양삼송 LH18단지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을 줄여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 서비스 안내와 기본 건강 상태 확인, 보건 관련 사업 안내 등을 통합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고양시 통합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일자리 상담을 통해 구직 희망자에게 최신 일자리 정보와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복지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역 주민의 건강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 건강복지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와 지역 내 건강·복지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마을 건강복지 계획 수립과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욕구조사는 관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설문(QR코드) 또는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서면 참여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마을 건강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98명을 4월 1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 전반에 대한 분석과 정책 수립·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전반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요원 20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원 78명으로, 총 98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조사 기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담당 업무에 따라 근무 기간은 상이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조사관리요원 지원자는 서류 심사 후 4월 29일 면접을 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으로부터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역은 고양시 보건소 중 꽃박람회 개최 장소인 일산호수공원을 관할하는 일산동구보건소가 전담해 실시하며, 주요 행사장인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주 3회 집중방역 및 행사장 외곽지역에도 주 2회 집중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호수공원 주요 지역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신규로 교체했으며 포충기와 모기기피제함 등의 기타 방역 장비도 사전에 점검을 완료 후 조기 가동 중이다. 특별방역에 사용되는 방역 약품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등급으로 분류된 U등급 제품이며, 희석배율 등 사용법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광객과 고양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은반지 원데이 클래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청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반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간 관계 개선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반지 제작 과정에서 이뤄지는 망치질, 성형, 연마 등의 활동은 반복적이고 몰입적인 활동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야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협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청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내며 자녀와의 관계에서 따뜻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 백석별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후계농업경영인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고양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특례시연합회 소속 회원 5명이 고양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원동휘 회장 ▲한기웅 수석부회장 ▲장성석 수석단장 ▲이종철 사업부회장 ▲이성철 청년지원사업단장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후계농업인 육성, 농업 현안 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농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