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1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 19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참여자 간 경험 공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나주체력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천연염색의 전통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구현하는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실감형 콘텐츠 구축을 위한 도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시는 천연염색의 핵심 원리인 ‘매염 반응’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판타지 실험실 콘셉트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거점으로 추진되며 전통 기술을 단순히 전시하거나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매염제와 염료가 결합하며 색이 변화하는 과정을 실험과 게임 요소로 풀어내 관람객이 가상의 실험실 연구자가 된 듯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색 변화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천연염색이 지닌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상담을 종결한 학생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심리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단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취지 및 기대 효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4초 겨우내 움츠렸던 벚꽃이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영암군 전역이 설레임을 불러일으킨다. 싱그러운 계절에 봄날의 정취를 가득 품고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9일간 열리는 영암왕임문화축제는 기존의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 벚꽃축제와 달리 영암군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하고 왕인박사의 주요 업적들을 콘텐츠로 풀어낸 국가가 품질을 인정한 문화관광축제 이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에서는 축제의 감동과 가치를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지향점에 따른 행정 지원 및 유관기간 협력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이어 올해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는 축제의 기획과 운영 홍보를 담당하며 공동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 참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자산과 자원 그리고 주민주도형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축제의 지표를 설정하며 각 장소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추어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의 화합이 담긴 프로그램, 그리고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진안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산 북부 일원에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100실 규모의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관광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잠깐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고급화로의 전환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서비스업(호텔·음식점업 포함)의 취업유발계수는 제조업의 두 배 수준으로, 하얏트 입점 시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0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20일, 대규모 위험유해물질 사고 발생에 대비한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20일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통영소방서, 해양환경공단 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기상악화 시 두미도 북방 해상에서 LPG운반선에서 화재폭발로 인해 위험유해물질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고 신고 접수 이후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기 상황 전파 ▲방제 전략 수립 ▲해상 오일펜스 설치 및 유출 확산 방지 ▲해안가 오염 대비 및 민감 해역 보호 ▲현장 대응 인력 안전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지역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발생시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해양오염 방제를 총괄하는 비상설 기구로, 해양오염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는 발생 시 광범위한 환경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공동주택 6개소를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힐스테이트오룡2단지 ▲남악골드디움2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1단지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오룡우미린더시그니처1차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2단지 등이다. 이로써 무안군은 총 18개소의 금연아파트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정되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군은 지정 후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