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곤충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곤충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곤충산업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곤충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 △유용곤충 가공유통 지원사업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내용은 곤충사육을 위한 종충 및 먹이원 지원과 유용곤충 가공시설 건축 및 가공유통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법인으로, 곤충생산업 신고를 완료하고 실제 곤충생산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곤충 사육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몰라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에게 문자발송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곤충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시정 주요 현안을 홍보하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제작·보급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특화교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여수교육지원청의 협조하에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관내 88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으로 해당 교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일정 등 박람회 주요 내용뿐만 아니라 여수시의 전반적인 소식과 정보가 영문으로 제공된다. 이번 소식지 보급을 통해 여수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도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수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E-뉴스레터를 배포하며 여수세계섬박람회 온라인 홍보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 시정 소식지로 제작된 특화교재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행사 개최 도시의 학생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막 이용자의 연령층은 50대 이상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 및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공되는 설계도서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20㎡ 이하 규모의 농막을 가설건축물로 축조 신고하고자 하는 시민이다. 단, 체류형 쉼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 허가과를 방문하면 되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관련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이달 1월부터 일상생활에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피해를 본 시민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남 최초로 1999년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변호사 5명과 법무사 5명을 무료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하고 실시한다. 여수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총 559건의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무료법률상담은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은 ▲부동산 ▲상속 ▲채권 ▲채무 ▲이혼 등 민사 문제를 비롯해 형사·가사뿐만 아니라 행정사건 관련 법률도 상담한다.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법률상담실(시청 1층 민원실 옆)에서 진행되며, 당일 오후 1시 40분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속 법률 분쟁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오늘(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민간단체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 자원봉사자의 관심 유도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주거환경개선 ▲의료‧보건 ▲이‧미용 ▲음식 나눔 ▲박람회 홍보 등 5개 분야로 재능이 있고 6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한 봉사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단체는 읍면동 수요조사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소모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다채로운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 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5개 분야의 10개 재능나눔 봉사단체를 선발해 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매년 학기 중에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도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0명이 활동하게 된다. 공고일 기준 35세 이상~6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여수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4인 가구 기준 4,546,317원) 및 재산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은 우선선발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접수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이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평가하여 최종 선발자를 다음 달 24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안전지킴이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 3일 개학일부터 새학기 학생들의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보행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최우수(우수) 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의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국 최초 ’번호판 영치-대포차 연계‘시스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관리 ▲납세자 편의 중심의 소통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추진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시민 납부 편의성 제고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이 실질적인 재정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재정 성과를 넘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세무 행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이사장 보광 스님)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12가지 생활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한 조희형 천태종 여수 장덕사 신도회장, 진창호 (사)나누며 하나되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화장품, 발매트, 핸드워시, 세제 등 생필품 12종으로, 여수시 푸드마켓 1곳과 푸드뱅크 2곳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창호 사무처장은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비와 나눔 정신이 담긴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서울 종로구 소재)는 환경·생명, 인권·평화, 남북통일, 국제 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체육복지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 등 5~18세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5천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장애인 이용권은 5~69세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11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현재 순천시는 일반 기준 160개소, 장애인 기준 63개소의 가맹 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신청자 접수는 지난해 11월 전국 동시 신청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 특별전 ‘부읍성을 지킨 사람들, 시간을 공유하다’에 전시될 사진(필름)을 수집한다. 새롭게 단장 중인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은 지역과 원도심의 역사 문화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과 지역민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디지털역사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향후 시민이 주인이 될 공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랜 시간 원도심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순천 원도심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필름이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며, 사진 제공 희망자가 순천시 국가유산과로 문의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수집한다. 사진 제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전시에 활용된 사진은 전시 종료 후 대형으로 인화된 전시품과 함께 제공자에게 반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오랜 시간 원도심을 지켜온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