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 Global) 국제 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멜리나 벨린코)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설영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황정아 국회의원,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최덕규·황명강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윌리엄 디. 맥우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Nuclear Energy for New Challenge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농업 촉진을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충남대학교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배재대학교 이경찬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 진흥기관과 농과계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농업 실용화와 농가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및 산림 복지 현장 실습 공간 지원 ▲원예작물 실습 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 ▲실무 중심의 영농창업사업단 운영 ▲농업 현안 공동 연구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 실습, 동아리 활동, 영농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3월 30일 14시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지역회의 위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강릉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과 예산 반영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시민 참여와 예산 반영 규모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7건, 6억 1천만 원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된 데 비해, 2024년 읍면동 지역회의 신설 이후 2025년에는 113건, 50억 4천1백만 원으로 크게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당초예산에도 100건, 총 49억 5천5백만 원이 편성되어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안사업은 17건, 18억 3천5백만 원, 지역회의(읍면동) 제안사업은 83건, 31억 2천만 원 규모이며, 약 12억 원 규모의 추가 공모를 통해 제1회 추경예산에도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3월 27일 구내식당 ‘동미락’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잔반 ZERO 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잔반 ZERO 데이’는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먹을 만큼 담고 남김없이 식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식당 내 안내에 따라 잔반 없이 식사한 식판을 인증하면 다양한 먹거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실속을 더한 진행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2026년 분기별 1회 ‘잔반 ZERO 데이’를 운영해 구내식당에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의 작은 실천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특별휴가인 현행 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 범위)는 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를 통해 도입된 제도다. 다만 해당 휴가는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어서, 가족의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비교적 짧은 시간만 필요한 상황과 같은 실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기존의 일 단위 사용 원칙은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도 분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이 돌봄 필요 시간에 맞춰 보다 합리적으로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무분별한 특별휴가 사용을 방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해당 휴가 사용 시 돌봄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도록 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하려는 공직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 3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 및 ‘제3대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재만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 인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 윤태완 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 당부를 전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집행기관으로서 교통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인 반면, 경기도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규모 격차, 31개 시·군 간 재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는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및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의회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김부용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 지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지역의 숙원 사업인 주요 도로망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지방도 391호선(문호~수입) ▲지방도 342호선(월산~고송) ▲국지도 강하~강상 ▲국지도 양평대교 등이다. 이들 노선은 이미 건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정적·재정적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