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부터 다중이 모이는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여 대상은 체육행사 등 민간단체 주관 다중집합 행사 등이며, 행사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내부 검토를 거쳐 대여 여부를 결정한다. 대여 기간은 행사 전일 또는 당일 수령 후 행사 종료 즉시 반납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다중이용 또는 고령자·취약계층 참여 가능성이 높은 행사를 우선 지원하며, 행사장 내 안전요원 등 응급상황 대응 인력 확보 여부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이수자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의 신속한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지역행사 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시에 사용해 군민의 생명보호 및 응급상황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권리 의식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문화센터 1층에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4일에는 ‘스마트폰 사용법 바로 알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개인정보 보호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바람직한 사용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했다. 2월 25일에는 ‘소중한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이해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자기 존중감 향상 활동 등이며,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24일 열린 영광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2억 원을 투입한다. 참여와 소통 분야에는 11개 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과 ‘청년 영농정착 소모임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 명예부군수제 운영, 청년 전용 예산제 활성화,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활력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군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19개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와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창업 기회를 넓히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뒷받침한다. 청년문화 분야에는 ‘청년의 날 행사 확대’, ‘작은 미술관’ 및 ‘영광문화예술촌’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통영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에 따른 일부 통학노선을 증회하고, 시내버스 및 온정버스 운행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도입에 따른 학생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동안 제기됐던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조정 내용으로는 도산중학교 학생 통학을 지원하는 오후 하교 시간의 940번 통학노선 증회, 기존 615번, 667번 노선 번호를 616번, 668번으로 변경해 통영여자중·고등학교 정문 대신 두룡초등학교 후문으로 우회 운행함으로써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인근 교통흐름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민 요청사항을 반영해 산양읍, 도산면, 광도면 온정버스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홀리골 노선(235번), 산양읍 원항마을 노선(500번), 거제대교 노선(100번 ~ 184번)을 시민 편의에 맞춰 운행시간을 조정한다. 아울러 터미널, 서호시장, 정량동, 광도면 안정·황리 노선의 운행시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최근 김 가격 상승에 편승해 무허가로 양식 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타인에게 임대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도 높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앞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11주간 불법 해양시설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무허가 김 양식시설 설치 등 32명을 적발한 바 있다. 특별단속이 종료됐으나, 완도해경은 허가 없이 무단으로 시설물을 설치한 뒤 그 권리를 타인에게 빌려주고 임대료 명목의 대가를 챙기는 행위가 존재한다는 정보를 파악하여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해경은 이러한 불법 임대는 공유수면을 사유화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한편 해상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정상 조업하는 어업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만큼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어업 질서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임대 목적의 불법 시설물 설치 의혹을 뿌리 뽑기 위해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무면허 양식 ▲양식업권 불법 임대차 ▲공유수면 내 불법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와 김제사랑장학금·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40점)를 도입하는 등 선발기준을 강화해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전자문서·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이후 ▲2025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까지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숲길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억 9천만 원(도비 35.68억, 군비 19.22억)을 투입해 숲길 신설 및 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26년 숲길정책 설명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방안 △한국의 대표 K-장거리트레일 조성 전략 등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2월 26일∼ 27일 양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에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의료취약 대상자를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을 하고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결핵 예방수칙 및 올바른 기침예절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은 대기오염물질의 투명한 관리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대기환경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도 소규모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소재 소규모사업장 중 대기배출시설 4 ‧ 5종 사업장(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자)이다. 다만 5년 이내 설치한 사물인터넷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부가가치세 제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3월 3일(화)부터 성주군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내용은 성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월 25일, 관계 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의료·요양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의료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하여, 의료요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방문하여 회의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이는 인근 지자체간의 운영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성주군은 현재까지 총 6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자 38명에게 총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