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가 ‘한국 채색화의 본고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간의 예술적 성과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특별기획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원로 작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채색화의 흐름' 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누적 관람 20만 명의 저력, 이제는 ‘현대적 진화’에 화력 집중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채색화의 정수를 선보이며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오는 6월 개최될 2026년 전시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넘어, 전통 채색화가 동시대 미술 속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 그 현대적 가능성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 도시를 잇는 ‘입체적 전시 클러스터’...진주 전체가 열린 미술관으로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동선 구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승대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로 관광객과 등산객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가 이뤄졌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 주말(4·5일, 11·12일)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U-8~U-12)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3,000여 명이 거창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시장 등을 이용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 주말 동안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차 대회 우승팀은 ▲U-12(으뜸조) 남원거점스포츠클럽, U-12(버금조) 진해주니어 ▲U-11(으뜸조) 사천조동석FC ▲U-10(으뜸조, 8인제) 세천킹FC, U-10(버금조, 8인제) 타고나스포츠, U-10(으뜸조, 6인제) 아미코싸커 ▲U-9(으뜸조) 대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 신청 접수가 하루 만에 1,871명이 접수하며, 4월분으로 예정한 사업비 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신청 첫날 영광 쉼표여행 누리집에 순간 접속자가 폭주해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타 지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은 빠르게 마감됐다. 4월 신청자 분석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 여행객 21%, 팀 단위 20%, 청년층 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 349팀(38.3%)로 가장 많았으며 호남권 345팀(38%), 충청권 101팀(11.1%), 영남권 99팀(10.9%) 순으로 집계됐다. 영광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직접 지원금 10억 원과 관광객 소비액 20억 원을 합쳐 총 30억 원 규모의 관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기준으로 추정할 때 약 48억 원의 생산유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개 팀을 선정해 팀별로 6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발대식과 성과공유회,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법인·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지역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영광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 전라남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우리 군 청년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며, “올해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와 활력을 가져올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묘량면 운암마을회관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사회배려대상자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현장 상담을 해주는 맞춤형 민원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사회배려대상자 민원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창구’는 단순 상담으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담당 부서를 지정 후 처리 결과를 전화 또는 서신 등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목욕 이용권 관련 문의, 기초 연금 관련 문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되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정부24 이용 방법과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전자 시스템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창구를 이용한 한 주민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로 찾아와 상담을 해주니 매우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됐다”며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 이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초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대표 김춘하) 23명을 대상으로 ‘영광 떡 가공업체 밀집지역 경쟁완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군 대표 농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 향상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떡 가공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상호협력 강화와 화합의 시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주요 일정으로는 국내 제일가는 떡류 및 농식품 가공산업 관련 공장과 업체를 방문하여 생산 및 유통 과정, 위생관리, 제품 개발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영광 떡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영광 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질 고급화 전략, 차별화된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제주도 견학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영광모싯잎송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13일 구성오거리 일원에서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새마을회 관계자 7명과 영주시새마을회원 43명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이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우찬우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위해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Green City 조성사업, 자원 재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26억 8천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0억 7천만 원을 올해 징수 목표로 정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군은 체납자에게 독촉장과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재산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지원을 병행하고,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로 체납액 정리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제철을 맞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속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딸기를 활용한‘우리 가족만의 창의적인 케이크’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하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