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25일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은 최만식 경기도의회의원과 공동으로 ‘복정1지구 교통대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정1지구 주민대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팀, 성남시청 도로과·교통기획과·도시개발과·대중교통과, 수정구청 건설과·경제교통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복정1지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차선 확장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LH 통학버스 배치 등 학교 교통안전 대책 △남위례역~복정고 구간 보행로 신설 △남위례역 사거리 공원터널 방향 차선 확장 △교통신호체계 점검 △남위례역 주변 육교 신설 △위례 방면 버스노선 증차 △공사장 주변 불법 주차 문제 △남위례역 사거리 교통혼잡 대책 등이 포함됐다. 박기범 의원은 “복정1지구는 입주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남위례역 사거리와 터널 구간의 극심한 정체는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체증 해소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조성은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부지면적 2만 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식을 열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및 장곡동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공사 참여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신학기 대비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관내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각 학교의 자체 점검을 통해 기초현황을 파악한 뒤, 통학환경이 취약하거나 개선이 시급한 지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옹정초등학교, 수남초등학교를 비롯해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양곡고등학교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근본적인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 25일 대곶초등학교와 보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 협의회에서는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을 펼쳤으며,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횡단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26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김포교육지원청 소속 화해중재위원으로 위촉된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갈등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례 및 실습 중심의 15시간 직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갈등조정 이론과 실제 △화해중재 절차 △관계회복 중심 중재 방법 △화해중재 실습 △관계회복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갈등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화해중재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김포마음회복 중재모임’을 확대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을 신속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재 사안에 대한 전문 컨설팅, 사례 공유,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단순 분쟁 해결을 넘어 학교 공동체의 관계 회복과 교육력 회복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5일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조직 문화에 원활히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연식에 앞서 열린 멘토단 사전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공식적으로 매칭되어 첫 만남을 갖고, 향후 운영 계획을 안내받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통해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담당업무 그룹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업무 역량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과 조직 적응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멘토링을 통해 따뜻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6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초등 교육과정 부장 48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 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인 ‘자율과 주도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초등 교육과정 부장들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안내 ▲2026 초등 학업성적관리규정 안내 ▲교육과정 부장의 역할과 책임 ▲권역별 교육과정 부장 네트워크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며, 권역별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과정 부장 간 연대를 체계화함으로써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공동 문제 해결이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기교육 정책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 동두천양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0명이 참석하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업무의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사안조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실습이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사안처리 단계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전담조사관 업무 수칙 안내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실습 ▲사안조사 진행 시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 작성 실습을 포함하여,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 발달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동두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교육의 당면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장들은 ▲동아리 지원 ▲시설 개선 ▲학교 주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심화 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교육은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교육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교육청 및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K-연어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 2월 26일(목) 10시 10분,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해수부, 관련 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K-연어산업 비전과 본격 가동계획을 발표했다. K-어린연어생산센터는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3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주관‘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공모에 선정돼 건립됐다. 센터는 연면적 1,599㎡, 지상 2층 규모로 순환여과시스템 7개 모듈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5g급 연어 종자 200만 마리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센터에서 생산한 건강한 연어 종자를 도내 내수면 양식어가에 공급하고 양식어가는 이를 100g급 스몰트로 성장시킨 뒤, 해수양식 산업단지에서 5kg급 성어로 키워 최종 출하하는 단계별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연구용 발안란을 도입, 담수에서 부화율 97% 이상을 달성하고 2023년 어린연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숙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공항 주요시설 위치 및 출동경로 확인, 대기 장소 숙지 등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합동훈련 시행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