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6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복지 네트워크 조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매화동 협의체는 안부 확인, 생활지원, 건강·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 시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관심이 있는 주민 ▲사회보장 관련 기관 ·단체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이다. 선발된 위원은 매화동 내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 복지자원 발굴·연계, 맞춤형 복지사업 기획 및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1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중점교육·훈련’을 지난 4월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인명피해 사고 증가에 따라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Code Orange)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분산 이송, 환자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도상 훈련을 병행했다. 교육·훈련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절차와 활동 흐름 이해를 비롯해 현장 응급의료소 구성 및 반별 역할 교육, 재난 현장 서식 작성 실습, 도상 시뮬레이션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박연정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공사의 명확한 구분 ▲지위가 주는 부담 간과 방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견 전달 훈련 및 기성세대의 조직문화 이해 등이 강조됐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금품 등 수수 금지 기준(음식물 5만 원ㆍ선물 5만 원ㆍ경조사비 5만 원 이하 등)과 인허가, 행정처분, 채용·승진 개입 등 14가지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직원들의 법령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분야별·대상별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17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갯골생태공원과 거북섬 등 관내 명소를 탐방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보건실 이용 장애인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학습장을 둘러보고 소금창고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거북섬 일대에서 2층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주요 해양 관광지를 탐방했다. 또한 시화호 일대를 찾아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거북섬 홍보관을 방문해 시흥시 관광자원과 해양레저 기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체험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다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백제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또래 간 교류로 아동 사회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여행하고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 정책 실천 사례를 적극 발굴해 학교 교육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확산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이하 우물현답)’ 1탄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이야기’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에 19일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담는 영상 제작물이다. 학교 스스로 고민하며 문화를 조성하는 다양한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그 중심에 있는 학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영상은 동탄중학교 학생·학부모·교원이 출연해 ‘편한 교복’ 추진 계기를 직접 소개한다. 또한 이견 조율, 운영 내용, 위기 극복 과정 등 교육 주체의 역할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동탄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2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과거-현재-미래’로 연결해 6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만들기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오아시스) ▲디지털시민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 저경력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의 학교생활 이해와 학급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5개 권역(고양, 의정부, 남양주, 수원, 성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특히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 지원 및 자기 효능감 증진, 현장 맞춤형 교직 실무 등 교사의 핵심역량 및 전문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법으로 알아가는 안전한 학교 ▲교육활동 보호 실무 ▲K-에듀파인 이해와 활용(G-ONE, 교육데이터포털 포함) ▲마음을 열어주는 학생(유아) 중심 상담 Q&A ▲어디든 통하는 수업 기술 ▲슬기로운 학급경영 나눔 사례 등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 또한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공‧사립 유치원, 초등 분반 강좌를 편성해 저경력 교사가 학교급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핵심역량 및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8일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사이언스 미션 트립: 보고 체험하고 완주하는 과학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공간을 하나의 탐험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와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이언스 미션 트립’은 과학 전시관을 단순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서 미션 수행형 투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층과 전시 공간에서 제시된 과학 미션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과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이외에도 ▲과학마술콘서트 ▲교원연수: 주제별 융합교육 수업 나눔 자율연수 6종 ▲토요미래산책: 말랑말랑 젤리가 악기로 변신 ▲4D프레임 거슬러 올라가는 바퀴 ▲전시관 관람 등을 진행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시관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여권 발급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면 누구에게나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케이스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중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했으며, 카드와 항공권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을 더해 여행 시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중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여권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월부터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전달하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132건을 교부했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직장인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