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전북지역 문예회관 가운데 최대 지원액을 확보하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을 넘어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는 공공 제작극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부안예술회관은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지원해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 기획안으로 전국 군 단위 문예회관 중 지원 규모 면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는 일제강점기 곰소염전을 배경으로 동학농민혁명 이후 염전 노동자로 살아간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안 민중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그려낸 작품이다. 곰소염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2026 부안 활동가 홍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군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활동가를 발굴해 인터뷰하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가치와 삶의 모습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인원은 3명(팀)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약 10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홍보와 청년 역량 강화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안군청 청년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을 변화시켜 온 활동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과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일 백산면을 방문하여 2026년 결실창래(結實蒼來),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백산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200여명의 면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식전행사, 기탁식, 면정업무보고, 군정비전 공유,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부안군 발전을 위해 백산면 이장협의회 및 자율방범대(대장 한금철)에서 각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교육여건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윤호농장 3백만원, 백산면 새마을부녀회 일동 1백만원을 근농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 후에는 박선이 백산면장의 2026년 면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군정 성과보고와 권익현 부안군수의 부안군 3대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군민과의 소통 이후 권익현 부안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남구는 3일 “백일해는 심한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신생아 감염 예방 및 모자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청에서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이유는 관내에서 백일해 환자가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서다. 지난 2023년 2명에서 2024년 142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4명이 백일해에 걸린 것으로 파악된다.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어든 임산부이다. 남구는 선착순 400명에게 무료로 예방접종 1회를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주민등록초본을 챙겨 남구청 5층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 중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돼 출생 직후 신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접수는 오는 9~13일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현장 접수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가능하다. 단,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만 가능하다. 또 외국학력 인정자는 응시대상 관련 서류 확인을 위해 현장 접수만 받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 21일에는 누리집에 시험장소 및 세부적인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일 전 시험 장소를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 또는 중등특수교육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2026. 2. 2, 성주문회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며 회원간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후 회장 및 임원선출을 진행했다.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서정효 회장은 해솔 예원의집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서정효 회장은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 권익강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창립된 이래 현재 196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하며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회복지사의 권익보호와 전문성향상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은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4억6천8백만원을 확보하여 ▲ 주택 철거·처리 92동 ▲ 비주택(축사·창고) 철거·처리 14동 ▲ 취약계층 지붕개량 11동 등 총 11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이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비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m 이하 전액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자부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 계승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는 영남 농악의 정수인 12차 진굿과 마치굿가락을 전수하며 무형유산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를 활용해 초등학생 640명에게 맞춤형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ART돌봄’과 관내 21개교 555명이 참여하는 ‘성주문화예술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치 활동 또한 활발하다. 영유아 도서관인 ‘참새책방앗간’과 민화·독서 동아리 등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과거 폐교(구 금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성주 생활문화센터는 이제 면 단위 주민들의 잔치와 동창회 등 공동체 활동의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전문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전체 14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성주군이 포함된 2‧3공구에 대해 각각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 추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철도망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관광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이다. 특히 김천을 기점으로 경남권으로 연결되는 본 노선은 경북 서부권 교통체계 전반의 접근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성주군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동서3축 고속도로(무주~성주~대구) 등 주요 광역 교통망이 집적된 지역으로, 남부내륙철도와의 연계 교통체계 구축 시 대구‧경북 서부권 전반의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파출소 및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와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 어민 대상 구명조끼 상시 착용, 어선위치발신장치 정상 작동 및 SOS 버튼 사용 활성화 등 안전수칙 홍보 이행 여부 ▲ 상황 발생 시 2인 1조 근무 체계 유지 여부 ▲ 어선(낚시어선 포함) 출·입항 안전관리 현황 ▲ 해양사고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대응 절차 공유 사항 ▲ 긴급상황 대비 출동·구조 즉응태세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객 증가와 함께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구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