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3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수어가 농인의 모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소중한 언어문화 자산임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아기 수어 교육, 무학 농아인을 위해 농인의 알 권리와 언어권 증진에 이바지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표창을 받는다. 또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공모전에서는 65개 참가팀을 심사해 대상(1개 팀), 최우수상(2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6년 2월 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2월 3일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2,096명을 편성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을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 ·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고,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나 후보자 검증 차원의 비판 또는 의혹 제기 등을 넘어 선거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관계 확인 등 없이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악의적으로 허위 · 조작 정보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교무업무지원팀 업무달력 등 학교업무최적화 자료 9종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교무업무지원팀 업무달력은 교무업무지원팀의 월별 업무를 안내하고 관련 참고 자료를 ‘교육활동 지원, 학교 행사, 한 눈에 감사’로 나누어 제공한다. 관련 자료는 지속적으로 현행화하여 교무업무지원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교무업무지원팀 전담교사 수업 지원으로 174교에 강사를 지원하며 강사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생활교육 사전(알쓸수생전)’를 개발․보급한다. 관련 연수도 상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교사를 위한 교직실무 100문 100답’(개정본)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묻고 답하기(Q&A) 게시판을 운영하여 학급 운영 자료를 제공하고 교직 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업무지원을 위해 ▲교감 실무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 프로그램 ▲행정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등을 개발․보급한다. 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및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치유농업 관련 노인 일자리 직무 공동 개발 ▲도시치유농업 기초교육 및 전문성 지원 ▲인력 운영 및 현장관리 ▲공공 및 복지시설, 도시농업 공간 자원 및 인프라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의 치유적 가치와 노인의 역량이 결합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도시․치유농업 기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니어클럽 관계자 역시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도시농업을 연계한 사업이 돌봄․치유․환경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송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한 수중운동(수중재활)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자 및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수중 환경의 특성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신체 기능 개선과 재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통증 완화, 운동 수행능력 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되며, 수중운동의 예방적·재활적 가치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호서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된 산학협력 실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서대학교는 연구 설계와 효과 검증을 통해 학술적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적용을 통해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공동 연구 성과는 향후 스파·웰니스 및 재활 분야에서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산업적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은 3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최부홍 신임 총장과 함께 학생 전입 협력 방안 등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지방소멸 대응 등과 관련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조 의장은 목포해양대학교 학생들이 장학금,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시 차원의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두고 있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지역거점대학으로 2천9백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타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목포로 전입신고된 대학생은 전체 2%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학기 중에는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행정상 인구로 반영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조 의장은 “학생 전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목포에서 생활하며 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주소지를 목포로 옮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의장은 최 총장에게 “대학과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했으며,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증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 따르면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의 신체발달·생활습관·정신건강 상태 등 실태조사, ▲건강증진 개선을 위한 체험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건강 취약 학생 지원, ▲교수·학습 연수지원 및 정책연구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학생 당뇨병 지원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비만 예방교육 ▲유해약물 예방교육 ▲학생 성조숙증 예방 및 관리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중점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센터 설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 정책과 보건교육을 담당할 전문직 인력 보강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조례는 교육감이 학생 건강증진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필요한 행정·재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36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앞서 1월 20일부터 15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으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회기 중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위원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특별위원회’도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현안 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의안을 처리했다”며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집행부에서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동소방서는 2월 3일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과 대회 출전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대표 결의 낭독, 서장 격려,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영동·보은·괴산소방서에서 분산 개최되며, 각 소방관서별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영동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전술을 비롯해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개입구조, 생활안전 등 총 9개 종목에 33명의 선수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개인의 기량을 넘어 영동소방서 전체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역·터미널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6일까지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주변 숙박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인근 식품접객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위생관리팀 2개 반, 총 4명이 참여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객실·영업장 청결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무허가·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조치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