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26일 담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26 해피BUS데이 발대식’을 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시군, 농협이 협력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7개 시군 127개 읍면에서 총 70회 운영해 3만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이며,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농작업 질환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시군에서 비대면 정신상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이정국 담양부군수, 장명영 담양군의장,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설승환 원광대학교 장흥통합병원 사무국장, 정은성 순천제일대학교 교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고고장구단과 평양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 참가를 계기로 미국 하와이 주정부·의회와 교류를 확대하고, 경제·농수산식품 수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연계해 문화·관광 협력도 넓혔다. 전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에 참가해 저탄소 유기농업,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정책,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소개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포럼 공동위원장 ‘제니스 고’를 전남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친환경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국제협력 채널 구축 기반도 마련했다. 전남도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와 상·하원의원, 관광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방문단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표단에는 하와이 전통 민속공연인 ‘훌라춤’ 공연단도 포함돼 박람회 기간 관람객에게 이국적 문화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출 분야에서는 H마트, 팔라마 수퍼 등 현지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상설판매장 개설 방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정세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간 기한 연장이 가능하며, 이미 고지된 세금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지원을 한다. 또한 중동정세 영향이 큰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연기하고, 지방세 납부금 분납, 관허사업 제한, 행정제재 유보 등 행정지원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안내하고, 기업의 신청을 우선하되 필요시 직권 지원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박성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중동정세로 어려운 기업의 지방세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26일 진주복합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진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아동복지 유관기관의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연계·조정과 사례 관리, 기관 간의 협력 방향 설정 등의 역할을 맡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아동과 가정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과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의 사업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취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공유 ▲위기 대응 사례 논의 ▲협업체계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치매정신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참다래마을 외 5개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어린이 치아우식증 예방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개소에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5~7세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고농도 불소를 직접 바르는 것으로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줌으로써 충치가 쉽게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미취학 아동들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렵고, 초기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 6개월에 한 번씩 반복해서 도포하면 높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릴 때 구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한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불소도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이장 문재용)과 수양마을(이장 김상준)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