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실버카와 지팡이를 저소득 홀몸노인 4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동삭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준비됐으며,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활동이 어려운 고령의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노년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동삭동 주민자치회장(김순규)은 “주민참여 예산으로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장지현)은 “작은 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6일 봉사단체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 250장과 돼지등뼈(15kg) 60상자, 꽃살 400kg 등 1,000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권흥주 회장은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전봉사체험교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총 7,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운영한다.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는 매년 실시하는 지도·점검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점수를 합산·반영해 기관의 운영 수준을 A·B·C 3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관내 74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A등급 58개소·B등급 14개소·C등급 2개소로 분류됐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통보되며 등급 인증서 게시물을 교부할 예정이다. 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C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개설 기관은 올해 지도·점검 결과를 반영해 등급을 산정하고, 갱신 심사 대상 기관은 지도·점검 결과와 갱신 점수를 합산해 내년에 최종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2026년 온(溫)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총 116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5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관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선정된 장학생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1인 최대 15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 활동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제적 여건이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여러분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지켜주는 투자”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부모-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관계 증진 활동(가족 레크리에이션·협동게임) ▲가족 체험활동(딸기 농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원칙을 가족이 함께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었고 가족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신체활동 모임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호평동과 평내동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확대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은 3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한다. 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별 정원은 12명이며 자율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을 열고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행사로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11명의 신규 위원과 22명의 기존 위원이 함께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져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분과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찰밥과 나물, 부럼, 떡 등 정월대보름 전통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종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과 기존 위원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